오늘의 상황을 간략 피력한 말인데 연기적<격황소서>이야기로"하늘이 아직 나쁜 자를 거짓 도와주는 것은,그를 복되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그 흉악함이 두터워져 벌을 내리려는 것"이다 것인데,천시는 멈추어 설 수 없는 것이고 이는 그만큼 그시간이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말한다.우주사적 결국에 크게 웃을 자는 윤통이란 사람이고 민주당은 그 악역 역할이다.이를 돕는 자 천수를 누리지 못한다 예언되어 있다.지금은 불기 3068년 극한적 오탁악세 시대!상식적 우주적 진실을 다수가 가지고 있겠는가 아니면 소수가 가지고 있는가 만을 생각해도 쉽게 답을 찾을것이다.이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해줬든 일이다.
예언서 이야기로 넘어와,앞전글 아파트 이야기 연결로,당시에 그사람들에게 던져준 말이 된다.
악惡을 응징하는 것은 선善이 아니라 악인 것이고,넘어진 선을 일어켜 세우는것도 선이 아니라 악이다.선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으로 있었을때 선善이라 하는 것이고,이러한 선善이 바로 서게 되면 악惡은 스스로 물러나 사라지게 된다.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한다.아파트 이야기로 개인적 신상과 관련되어 최대한으로 감추기를 했지만 하늘과 땅의 무서움을 보여준 경우랐다.보이는 그것이 열로 백으로 되어있는 것의 과보란 말이다.긴시간 그렇게 살았다는 말이제.천시에 그러면 약도 없는것과 같다.
이어서 2020년경 기억으로 수행중 보살의 경험으로,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기독교 건물의 십자가를 일시에 뿌려떠려 꺾어 놓기로 본보기와 경각심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고,그마음은 사랑의 마음으로 접근해서 생각한것이였다.근데 이때 나타나기를,보살(大人)이 지구 안쪽을 전시안으로 살피기로 30센티 정도의 두꺼운 콘크리트 바닥을 정을 사용 손으로 찍어 구멍낸 것 모양으로 5센티 정도가 되었는데,너털한 원(球)모양이 되었고 안을 쳐다보니 군부대의 장갑차와 탱크 같은 무기들이 가득 보였다.
이어서 이 마음을 곧바로 비웠드니 나타나길,똑같은 방식의 것인데 앞서 콘크리트 밑에 것으로(이중 콘크리트 의미),이번에는 너털한 사각의 콘크리트 구멍 모양이 되었는데,그 쳐다보기로 좌선을 하고 합장한 모습의 수행자 승니가 보였다.그리고 평화스러움과 안락함을 짧은 시간이지만 그렇게 느겼다.
이러한 일은 천수천안 문제로의 것에서도 나타났는데,어느날 거실에서 갑자기 눈앞에 화면으로 나타나길 ,다람쥐가 똘똘말린 모습으로 해서 공같이 데굴데굴 구르기를 한다싶드니 멈추어서니까 성체가 된 큰 고양이로 되어있었다.순간적 신기하다는 생각과 뱀이나 원숭이를 가지고 약장수 하는것이 생각났고,저거 가지고 하면 사람들이 매우 즐겁게 생각하고 장사도 잘되겠다 싶었다.그순간 나의 왼손에는 그 고양이가 손에 잡혀서 들려있었다.어라~ 싶었는데 금방 사라지길,좋겠다 생각을 한기지 내가 가지고자 하는 마음은 1도 없었기에 곧바로 사라졌음을 인식했다.이 모든 것 마음작용의 문제다.보살은 여기에 거치지 않고 힘들지만 우주전체의 마음을 담아보는 경우도 있다.두려움과 벅참도 있지만 숙명적 경험 것이라 생각했다.아직도 부족한건 마찬가지고.
1991년과 1992년에 그냥 뎌선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이스라엘과 미국을 상대하고 정리했다.이때 생각한 게 동이를 좀 더 강한 민족으로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다.그결과가 오늘날의 다문화가정 문제다.물론 당시에는 내 마음의 생각과 표현것이지 현실문제로 연결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못한 일이된다.근데 개천開天을 시키고 수행을 하면서 알게 되었고,도덕경과 유튜브"조아학당"동영상 보기로 지구상애 펼쳐져 있는 것들이 그증명이 됨을 알았다.예언서 문제도 마찬가지다.보이는 그대로,있는 그대로가 진실이고 현실임을 알았다.매 일마다 설명이면 끝이 없다,하여 최소한의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알아듣던 아니 알아듣던 어쩔수가 없다.
이스라엘 랍비 카두리가 남긴 예언은 자신의 민족에 대한 경고와 마음 아픔의 것이고,노스트라다무스는 유럽의 기독교에 대한 경고와 진실알리기 예언서가 된다.백시선 그림으로 용뱀이 나오고 꼬리쪽 부분에 부처상징 삼보리 모양에 용뱀 얼굴밑에는 달 모양을 했고,머리쪽에는 날카롭고 긴 칼을 맞는 모습을 나타내었다.이것이 부활 이야기를 나타내고 머리의 충격으로 이상 상태를 말한것이다.격암유록에는"성수하단聖壽下短"이라 성인의 수명이 왜그리도 짧은가와 짧은시간의 감옥살이 이야기와 연결된다.
2013년 7월10일 개천開天을 시키고 석가불과도 만나고 이야기도 있었지만 진작 소통을 해야 할 것은 못했었다.왜냐하면 그당시 부감이란 말이 음계에서의 나의 이름 인줄을 몰랐고,그가 사천왕중 한명인줄 알았기에 버릇을 고치고자 내가 대꾸를 안해주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이 일로 인해 나는 병원에 입원하는 일로 연결되었다.물론 결서의 삶으로 하늘이 정해놓은 것으로 정확히 가는 길이 되었다.당시에 소통이 되었다면 나는 가짜 미륵이라는 말이된다.예언서에"그분의 일은 삼천(三踐)이어야 이루어진다"는 말은 그래서 나온것이다.만약에 당시에 연결것으로 우주사적 일대사 일이 일어났다면 아마도 인류의 95%는 구원이 아닌 심판이 되었을것이다.
이스라엘 랍비 카두리가 그랬다."그자신 구세주임을 모르고 있드라"고.이러한 말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인간의 생각이나 상상으론 나올 수 없는 말이된다.이 문제의 연기적 이야기로 내가 철창살문의 정신과 병동에 28일간 입원해 있었는데,어느날 저녁시간 내 옆자리 환자에게 두명의 건장하고 키가 큰 40대 남여가 그 환자분의 머리맡으로 다가가길 손에는 성경책 느낌이지만 인간의 운명부를 들고서 어떤 행동을 취하고자 하였다.하여 나는 피해주는게 예의란 생각이 들어 밖으로 나갔다.보통 모습의 사람이 아니라 금방 느끼는게 있었다.밖에서 의사를 만나고 인간의 운명부를 들고 온 사람인데 담당의사에게 말할까 했드니 그 의사 하는 말이,위암으로 수술을 하고서 병실이 없어 여기에 들어온기라 하면서 나보다 두살이 더 많은 나이의 사람이 되었다.
다음날 그아저씨가 나에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나는 네가 누군지 안다"를 반복했는데 자신은 내가 누군지를 안다고 하는 말이 되고,그러면서 웃으면서 손톱깎기를 주면서 좀 깎아달라고 했다.그러고 싶었든것 같았다.이때 담당의사가 지나가면서 그모습을 보기로 엄지를 척 하면서 올렸었다.어렵게 맞이한 나의 퇴원의 시간 분답스럽게 들어오고 나가기를 하니,그 환자분 다시 강하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나는 네가 누군지를 안다"를 반복 또 반복했는데,거기에 따른 나의 반응이 끝까지 없으니 하는 말이"자신이 구세주임을 모르는것 같다"하였다.시간흘러 알았지만 나의 병명이 조현병 이랐는데,내자신의 신분을 숨기기로 내 의지와는 영딴판으로 언행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곤 했었다.이것은 병원밖 생활에서도 몇달간 지속되었다.그렇게 몇사람을 상대하여 미친사람으로 각인되곤 그런 일이 없어졌다.지나온 시간 정리를 해보니 그렇다는 말이다.
*주)나는 긴시간 기독교를 믿었고 내가 기독교 사람이 아니라 불교사람임을 알게된건 2013년 3월 2일입니다.나의 정체성 확립것으로 20~22세까지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사춘기때 실수가 없었다면 말이 필요없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아마도 카두리의 이야기는 이 영향을 받았었리라 생각합니다,수행의 경험적 그리됩니다.
여기까지의 글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가는 게 있다면 나의 지난 글들을 보든가 유튜브"조아학당"검색 동영상들을 보면 될것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내가 여기에 있음을 말해선 절대 안되고 그것이 가족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또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정확히 알았다 해도 절대 그누구에게도 해서는 안됩니다,절대금물의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아무리 늦어도 12월28을 넘기지는 않습니다.정리의 시간 들어가고 소울음소리를 내면 그때부턴 모든것이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