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 전법을 위해 한 말씀 올립니다 부디 각 사찰 종무소 직원들을 불심 깊은 수행자들로 가려서 뽑으시고 월급들 충분히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종무소 직원들에게 한가지 의무를 부여했으면 합니다 그 의무는 사찰 종무소 앞에 절에 처음 찾아오는 불자들에게 불전 삼배법 절집 간단한 예절 각전 설명을 해줄 수 있다는 플랭카드 붙이시고 그에 응한 불자들에게 종무소 직원이 불전 삼배법 각전 부처님들 다 설명해주시고 법공양문 한권씩 무료로 주게 하십시요.그리고 스님과 인연 맺기를 원하는 초심 불자에게는 따로 시간을 정해 스님이 오계를 수계해 주게 하시고 그 스님이 간단한 삼론종 설법 시론 계론 생천론 설법이라도 해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주십시요 요즘 부처님 법에 관심이 있어도 삼배법을 몰라서 기초 예절을 몰라서 각전 부처님들을 몰라서 절집 문턱이 높은 세상입니다 이제는 불교는 앉아서 기다리는 불교가 아니라 찾아가는 불교가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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