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문제는 쉽게 알기가 어렵지요.세상 펼쳐져있는 일체의 것이 연기된 것이니까요.만법귀일이라 이 모든 걸 다시 우주근원 천상의 연못(천지연못)으로 되돌려가지고 가는것을 수행이라 하고요.이 우주속 인간의 자리를 나타낸게 오늘날 남북의 38선으로 중간자리가 되는 비무장지대가 됩니다.인류가 이 공간속에서 사는 사람들이란 말이죠.전 우주적 정신세계것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이고,또 전 지구로 본다면 광대한 우주속 작은 투명한 어항속 약육강식의 물고기 삶이 됩니다.물을 교체시키고 산소를 공급하는 것은 하늘(비로자나불/아미타불)과 땅(관세음보살)이 되고요.
이 중간지역이란 중도中道에서 각별히 주의하고 분명하게 해야하는 것으로는 남방한계 철책선과 북방한계 철책선의 그 구분 명확한 연기적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이죠.그리고 이공간이 오늘날 한국이란 한반도 땅에 있음을 강조했고요.물론 인류를 대표하는 민족으로 동이東夷족 이야기입니다.이미 남방한계선까지는 황금빛 땅으로 물들었다 했고요.무궁화 삼천리 팔도강산 대한민국!그저 이름 지어진게 아닙니다.그 뜻이 다 내포되어 있으니까요.연기 이야기지요.소설이나 미술화가가 그림을 그린것도 완전히 독립된 그림은 없습니다.연기되어 나온것이죠,매한가지 이 땅에 그 어떤것도 본질적으론 발명이란 것은 없습니다.발견의 것으로 그모두 수미산 언덕에서 가져온 지식입니다.길거리 수많은 간판 그모두 연기적것이니 연기가 얼마나 복잡하겠어요.그러면서도 알아야 하는 일이 되고있지요.연기적 나의 글 내용도 글내용에 따라 요일과도 함수를 가지고 역학적으로 움직인다 봐야합니다.동안의 분석으로보면 그렇습니다.신비로움의 연기죠.
예언의 것으로 상식적 문제로 넘어와 성인이 있는것으로"많은 성씨가 모여사는 곳이다"하면 집성촌이란 말 밖에 없습니다.전全씨 집성촌을 말하지요.봉황은 용을 잡아먹고 산다 함은 용龍이 봉황이 된다는 말이고,동해바다 검은 고래라 함은 잠수함 이야기가 아니라 음의세계 것으로 큰 인물이란 뜻입니다.병사가 없는 싸움이라 한것도 마찬가지 정신세계(음계)이야기지요.(참고적 추가글로-수행자에겐 모든게 꿈과 현실은 같은 것으로 됩니다. 화장실은 변기로 나타나지 않고 시멘트 바닥에 작은 5센티정도의 구멍에 흙이 있는것으로 거기에다 대소변을 보는 행태가 되고,이것은 다시 옥외에서의 용변보기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납니다.땅과 하늘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음식만들기프로 TV 보기면 악귀가 시체를 뜯어먹는 형상으로 나타납니다.동이의 남여노소 사람의 색동저고리를 보고나면 그다음부터는 꿈에서도 흑백으로의 사람이 아니라 칼라색으로의 사람들을 보게 되고,외국인도 이때부터 접하게 됩니다.)
소를 몰고가거나 소를 타고 가거나,개를 끌고가거나 목줄로 연결이면 같은 하나임을 뜻합니다.부부나 형제로 나타내기에서도 마찬가지가 되겠지요.연기적 이해의 능소能所이야기요 예언 읽기의 이해 문제죠.격암유록은 실시간 동영상보기와 같습니다.인류생사를 담아놓은 예언서입니다.또보고 또 봐야합니다.
아래는 격암유록의 핵심 이야기로"성산심로"에 나오는 말입니다.
1.나를 죽이는 자 누구인가.------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소두무족이다-적그리스도을 말합니다.(마지막날 설명됩니다)
2.나를 도우는 자 누구인가.------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천신이다-그리스도/미륵부처를 말합니다.
3.내가 사는 길은 무엇인가.------삼인일석이다.닦을 수 의미로 수행자 자세 修가 됩니다.(마지막날 설명됩니다)
*부수적으로 말하길 혼잡한 세상속에 천마리 닭 중에 한마리의 봉황이 있으니 그것을 찾으려면 소울음 소리나는 것으로 들어가소.
인간의 삶에서 천시天時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그 시절인연공덕의 혜택을 받아 인생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니까요.
다음글은 나의 신상이야기로 넘어갑니다.곧바로 그동안 써놓은 내용의 것들 정리는 별 시간이 요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오늘도 유튜브"조아학당"과"부자요술렘프(좋은 생각)"동영상들 보시기를 권합니다.정말 가치가 있는 것들입니다.
수행문제에서나 마장이 낀 경우는 무심으로의 처리가 가장 현명합니다.일어나는 여러 어려움들 자신의 발전을 의미하고 잘 관리면 오히려 큰 이득되기죠.완전한 관찰자 되기면 어려움이 없습니다.단 직접적 싸움에서 만은 합장하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칭명 염불이면 맞대응이 되지요.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동이의 남녀노소 색동저고리 이야기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손자와 손녀가 함께있는 것을 보는것을 말합니다.
*용변보기로의 옥외 화장실 이야기는 5센티정도의 구멍이난 구멍을 말하고 시멘트 바닥은 없는 것입니다.
*외국인을 보는 거기가 어떤 나라인지를 나타낼때는 그나라 언어로써 분명히 합니다.미래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해海가 들어갔다고 해서 바다를 말하는것은 아니고,동이의 중요성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그나타내기를 분명히합니다.
*길거리 간판의 연기 이야기는 간판의 이름과 그이름 모양과 색깔에 따른 연기가 된다 했습니다.
*위에 글중 용변보기 이야기 외는 이미 다 쓰여진 것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