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부산대학교를 다닐때 처음으로 김영삼을 국회의원으로 뽑으면서 한표를 행사했는데 지금 60중반을 넘으면서 한번도 무도한 정권에 표를 준적이 없습니다.
대학다닐때 학생운동을 하면서 불의에는 분연이 맞서야함을 알았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승속을 초월하여 우리는 동업중생입니다.
나하나쯤이야 하겠지만 모두의 삶이 인더라망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영향을 피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나비의 날개짓 한번도 우주삼라만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함께 사는 이 공간을 위태롭게 하는 사람과 단체는 우리가 힘을 모아서 견제하고 퇴출해야 합니다.
탄핵과정을 지켜보면서 국짐당의 대표가 국민들을 교묘하게 속이고 현란한 말바꾸기로 윤석렬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것을 보고 태생부터 친일정당의 생각은 변함이 없군요.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새벽기도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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