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1주년 할인판매)
구기자차와 산수유차를 만들어 정식으로 개업한 것이 작년 오늘입니다.
1년동안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2,600통 정도가 판매되었습니다.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늘 주문에 한해서 10%할인행사를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이 시기가 구기자차와 산수유차를 마시기 좋은 계절이지요.
뜨거운 물을 부어서 7~8회 거듭 우려드셔도 되고 끓여도 되고, 휴대용보온병에 적당량(개인의 취향...찐하게나 연하게)을 넣고 우려나오면 드시고 다시 3~4번 물만 보충하여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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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겨울로 접어든것 같아요.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구기자와 산수유차로 체온을 높이고 건강까지 챙기세요.
(구기자차,산수유차 판매)
■ 많은 분들께서 체험사례를 보내주시는데
.지방간이 좋아지고
.콜레스테롤치수가 정상으로
.손발이 따뜻해지고
.피로가 없어지면서 노안이 좋아지며
.심지어 탈모까지 개선이 된다고 하는군요.
이것은 체험하신분들의 솔직한 사례들인데 원래 구기자와 산수유 자체의 약성이 뛰어나고 9증9포 법제를 통해 약성을 상승시켰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구기자와 산수유차를 섞어서 드시면 훨씬 몸에 변화가 빠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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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효능
• 항산화 작용
• 면역 강화
• 소화 개선
• 혈액 순환 및 심혈관 건강 개선
• 안정 및 진정 효과
• 눈건강에 효과
• 간기능개선과 피부미용에 좋음
• 치매예방과 콜레스테롤치수 낮춤
■ 구기자차 먹는 방법
• 법제한 구기자차를 우려내어 마실 수 있습니다.
끓인 물에
적딩한 양의 열매를 넣고 2-3분 정도 우려낸 후
마시면 좋습니다. 거듭 5회이상 내려드세요.
• 잡곡처럼 밥에 넣거나 요거트나 샐러드 등과 함께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 스프나 요리 재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곳곳에서 맛과 영양소를 추가할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 몇알씩 씹어드셔도 좋음
■산수유 효능
산수유는 구기자와 마찬가지로 한방에서는 건강에 아주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어서 다양하게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신맛이 강해서 차로 음용하기가 부담이 되지만 9증9포를 함으로서 신맛이 부드러워지고 특히 구기자와 혼합하여 차를 우려드시면 상승작용을 하게 된답니다.
한방에서 구기자는 상초를 다스리고 산수유는 하초를 다스린다고 합니다.
구기자와 산수유를 8:2 ,7:3 ,6:4 등등으로 혼합하여 각자 취향에 맞게 우려드시면 건강에 엄청 유익한 차가 되겠습니다.
산수유열매는 예로부터 신선이 먹는 열매라 불리며 한방에서 약으로 쓰여 왔습니다.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면역력개선과 성인병관리, 간 및 신장기능개선 ,혈관건강,신장기능강화,눈건강,피부미용,원기회복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9회찌고 9회말리는 소위 9증9포를 함으로서 신맛을 순화시키고 약성을 증진하게 합니다. 산수유는 껍질이 질겨서 구기자보다 우려나오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100% 막걸리 훈증과 생강을 곁들여 40도 저온열풍으로 말리니 맛과 풍미가 훨씬 깊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열탕으로 여름에는 끓여서 냉장보관하여 드시면 금방 몸이 따시면서 건강을 챙길수 있는 건강차입니다.
(9증9포한 구기자와 산수유차 판매)
100% 막걸리 훈증과 생강을 곁들여 40도 저온열풍으로 말리니 맛과 풍미가 훨씬 깊습니다.
차를 우려드시면 금방 몸이 따시면서 간강을 챙길수 있는 건강차입니다.
남녀노소 누구가 드실수 있는 제대로 법제한 구기자차와 산수유차를 드세요---♡
■ 구기자차1통~45,000원(정가 5만원 10%할인)
산수유차1통~45,000원(정가 5만원 10%할인)
(구기자는 청양농협에서 산수유는 구례산동에서 구입한 1등급 국내산입니다.)
■ 용량~110g
● 계좌번호 (우체국~ 김형식)
612051 02 049958
● 연락처
010-3566-0977( 삼정사스님)
먼저 입금하시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톡,메세지,쪽지등으로 보내주시면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릴께요 ~♡
(통신판매신고증)
상호...삼정사
제2023--전남--구례--44호
(사업자등록증)
상호...삼정사
610--74--00415
업태...소매
품목...전자상거래(장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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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기자에 얽힌 설화
옛날 중국 강서지방의 한 선비가 길을 가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한다. 열 일고여덟 살 남짓한 앳된 소녀가 호호백발 노인을 매질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아하게 여긴 선비는 소녀에게 사연부터 물어보았다.
“실은 이 노인이 내 아들인데, 약 먹기를 싫어하여 이렇게 머리가
하얗게 되었습니다. 내 이 녀석에게 약을 먹이려고 매질 중입니다”라고 했다.
소녀의 나이를 물었더니 3백 95살이라는 것이다. 놀란 선비는 타고 가던 말에서 내려 소녀에게 절을 하고, 그 비법을 알려 달라고 애걸하였더니 구기자라고 일러주었다.
이후 그 선비도 구기자를 상비약으로 먹고 3백년 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