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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유게시판

임-58)물극필반-이래도 저래도 그래도 우주적 진실은 소수가 쥐고 있는 것. 그대!되돌아봐 반성하라!

작성자천상의 연못|작성시간24.12.10|조회수68 목록 댓글 0

결국 크게 웃을 자는 윤통이란 사람이고 궁극적 승리집단은 국민의힘이란 사람들이 된다.우주사적 물극필반의 일에서 민주당은 악역 역할이다.천시天時에 악을 돕는 자는 살아남기 힘든다.예언서에 쓰여있는 그대로의 말이다.진리는 상식속에 있는것이라 상식적 사고가 되어야 한다.

 

하늘과 땅의 상징은 정正이요 만卍이다.바름正의 통치가 만卍이다.신과 인간은 평등 관계고 가로는 사람이요 세로는 신이다.

나는 어릴적 마음을 아직도 그대로 지녀있어 부처가 된 것같고,그대들은 그 동심을 잃어 무명상태 중생의 삶이 된 것같다.미륵되기 오히려 그옛날 마음만 못하다.분별하고 판단하는 삶을 사는건 오히려 지금이다.책무의 문제로 다 겪어야만 하는 일이 되어 그러리라.결의하고 서약한 삶을 살다보니 그러하리란 생각이다.

 

근자에 접한 천문天文.

12월1일 음욕에 내가 넘어갔다.12월2일 하나 1자가 둘이 생겼으나(나타내기) 중생들의 어리석음으로 둘다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12월3일 인욕부족으로 사고를 쳤다.함께해서 새롭게하라 했건만 마魔의 작용이 있었든것 같다.12월4일 이웃한 집의 평소에 귀여워해주던 "해상왕국의 집 유보라"란 잡종 진돗개에게 살짝히 손등이 물려 일렬 점 3과 그위쪽에 하나의 점을 새기게 되었다.천부관련 이야기다.12월5일 지인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만들어주기로,능수능란의 솜씨로 크다란 붓을 만들어주었는데 이게 또 마당을 쓰는 큰 빗자루 역할도 함께되는 신물적 물건이 되었다.받아서는 5살정도 애기 한명과 함께 택시에 타는것이 되었는데,두 대중 한대는 먼저 사라졌다.손등상처는 손등에 새겨진 천부에 변화를 주었음으로 이해한다.

 

내가 있는 그대로 이런 글을 쓰는것은 이게 바로 인간과 우주의 신비로움이고 우주적 연기가 되어 움직이기에 그 알림에 목적이 있다.심판과 구원의 문제에서 그선택은 전적으로 각자의 몫이다.그어디 예언서에도 생사에 대한 정확한 숫자가 없음이다.다만 이싯점 알리고 싶은 것은,동안의 경험에 의한 바 민주당 지지자는 국민의힘 지지자보다 생명위험지수가 3배는 더 높다는 점이다.말대중생 천추의 한 이란  말 명심할 일이다.니체가 예언으로 표현한대로 인간말종시대 그심판은"가장 고요한 시간에 가장 큰 사건이 일어난다"일의 성격을 생각하면 그리된다는 말이다.이것은 다시 아마도 기독교인이나 이슬람인 들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그래서 미륵반가사유상은 고뇌의 것이 된다.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가 없는 일이 되기에...

 

무릉도원 고향마을 사계절 자연속 삶이 되어었다.계절의 것 모두를 느끼며 살았다.달비골 상류 바위들은 태고적 모양같이 키가 큰 육각형의 돌이라 신비감을 주어었고,이 바위것으로 인해 감로수가 흘러내릴때 그 튕김으로 기체같은 느낌을 받았었다,넘어서 고요함에 얼음덩어리 같아 고체란 느낌을 받았다.그리고 흘러감에 액체란 생각이 들었다.해인감로수란 고체도 기체도 액체도 아니란 말이다.천상의 연못물 이전에 본것이다.거긴 고요함에 그런 걸 느낄수가 없다.

 

나 어릴적 당시만 해도 물이 1급수로 깨끗하고,사계절 갱빈을 접하고 물고기는 지천에 널렸으며 종류도 다양했고,그만큼이나 순수자연을 느껴 하나되어 살았다.초목이 그러하고 돌들이 그러했다.그것을 잊지못해 아들과 딸 손녀들에겐 그것을 누리도록 해주고 싶었고 노력도 했었다.그대들과 나의 마음 차이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기에 하는 말이다.

 

가을철 비가오고 난 뒤 맑은 하늘 보기 태양속에서 거인 모습의 큰 사람이 태양의 중심선을 바닥으로 해서 걸어나오기를,다리를 90도 각도로 양다리를 번쩍 올려가며 성큼성큼 걸어나오기를 했었다.몇차례 보았었는데 당시엔 그냥 그런갑다 했다.이 영향 탓인지 몰라도 10대 후반인가 기억으로 강원도 양양 낙산사절 옥외의 관세음보살상을 보고서는,내가 그속에 들어가 똑같은 자세로 로봇모양 성큼성큼 걸어보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당시에 나는 그게 미륵부처상인줄 알았고,이 관련 글을 여기에 쓸때 설치년도 확인 검색으로 미륵이 아닌 관세음보살상임을 알았다.물론 그관세음보살이 미륵부처임은 나중에 안것이다.

 

글이 길어졌고 오늘도 저녁시간에 쫒겨 여기서 줄이고자 합니다.다음글도 무릉도원 이야기입니다.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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