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구기자와 산수유의 작황이 너무 좋지 않아 가격이 많이 올랐고 또 오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90키로를 미리 구하고 생산농가와 100키로를 계약을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나무에서 열매가 드문드문하고 일부 나무에서는 주렁주렁 예년처럼 보기가 좋습니다.
생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져 가는데 이번 주말에는 탄핵이라는 선물로 국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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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구기자와 산수유의 작황이 너무 좋지 않아 가격이 많이 올랐고 또 오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90키로를 미리 구하고 생산농가와 100키로를 계약을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나무에서 열매가 드문드문하고 일부 나무에서는 주렁주렁 예년처럼 보기가 좋습니다.
생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져 가는데 이번 주말에는 탄핵이라는 선물로 국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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