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시란 말을 새기고 또 새겨야 하는 이유!정언약반이란 말도 마찬가지,단순히 바른말은 오히려 진실과 정반대로 들린다가 아니라 세상 모듣 것이 흑백의 뒤바뀜의 현상을 말함이다.거기에 정언약반이 되는것이다.이걸 잘 알수있는 게 지금 사용되고 있는 일체의 욕이 부처와 승가에 대한 욕이다.풀이하면 모든 게 그러하다.별 볼일 없는 사람이란 말까지 마찬가지다.시공간 제약을 안받는 사람을 뜻하고 신선(아라한)을 뜻하는 말이된다.그래서 옳고 그름이나 선악을 구분 못한다 무명중생이라 회자 되고 있는것이다.
인간은 원래 절대청정의 존재다.그래서 TV보기로 음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을보면,맛있다 하면서 먹는 그모습이 악귀가 시체를 뜯어먹는 보습으로 보이는것이고,자신의 얼굴로 불상을 만들어 부처라 칭하면서 버젓이 불교방송에서 나오니 그모습 악귀중의 악귀모습이라 보는 내가 깜짝놀랐다.그모습 보고 육식하기 힘들었으나 시간흘러 환경영향으로 오랜 습習 때문에 고기 생각나드라.그것도 감로수를 취한 상태에서도 그러하다.기본적으로 감로수를 취득하면 그어떠한 중독성도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마음을 먹는 그순간 별 불편함 없이 모든걸 끊을 수 있다.잊게 만든다는 말이다,그러나...시간이 지나면서는 마음의 헤이면 다시 돋아나는게 습習이다.이게 오늘의 인간을 만든 원인이라 생각한다.
반대로 바른 법당은 크고 작은 반짝임의 동그라미들이 수도 없이 반짝이는 특성을 보인다.이러한 현상은 옥외에선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난다.특별히 부처의 진신사리가 있는 곳은 검붉음의 서기가 서려있는 것이고.대단함의 것이 된다.
이 땅 어디 성한 곳 있던가.어딜가나 악화가 양화로 구축되어 있는 것을.갑의 갑질은 양반이고 품격이나마 있다지만.을의 갑질은 남여 가리지 않고 지독한 악화 현상이 되어있음이다.그대가 진실로 정의롭고 바른 사람이였다면 아마도 그대는 그무엇도 할 일이 없었으리라 단언한다.민관 가리지 않았기에.
예언서 이야기로"세상에 어떤 사람이 큰 선을 행하나 속수무책으로 수모를 당하니 10가지 근심이 눈앞에 닥칠것이다".이게 이나라 어딜가나 똑같은 현상의 것이란 것입니다.그래서 정의롭고 올바름의 사람은 그선함을 바탕으로 좋고 옳음의 일을 하고싶으나 할 일이 없는 것이라 하는겝니다.뒤늦게 얼마나 서글펐을꼬...해봐야 이미 끝난 다음입니다.대중의 어리석음 이야기죠.문제는 이마음 천시天時 일에 적용이면 심판이란 죽음입니다.새로운 것에 적응하라 나오는 이유지요.
무릉도원 이야기로 나는 생이지지자요 생득천안의 사람이 됩니다.자각하지 못해 몰랐었는데 많은 다름이 있는 것 같고,게중에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겠습니다.세수를 할때 가끔 완전 암흑색깔의 검은것이 눈위에서부터 아래로 덮어지곤 했습니다.그럴때면 오늘 안좋은 일이 있을려나 했지요.별 탈은 없었고요.이게 엄청 중요함의 것임은 수행을 하고서부터 알았습니다.두번째론 나는 하늘을 날 수 있었는데 수평이거나 아래로 것만 가능했습니다.이건 현실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삶 전체에서 나를 지배한 것이 되었습니다.사무실 출근을 아파트 옥상에 올라 사무실까지 날아서 가고 퇴근할땐 걸어가거나 차를 탸야지 이생각을 하면서 살기도 했으니까요.헤아릴 수 없는 많은 꿈속에서도 그리했습니다.꿈마다 어떡하든 산위 높은곳에 올라가려 노력을 했으니까요.
세번째론 새옷을 그냥은 못입는 현상입니다,어색하고 마음 허용이 아니되어 그렇습니다.그래서 새옷을 사다주면 일단 그옷을 밤시간 입고서 잠을자서 쭈굴쭈굴하게 만들어 헌옷같이 보이게 할려고 노력했습니다.이러한 버릇은 옷만이 아니라 머리카락 관리도 그런데,지금도 설 추석날이 가까이 오면 1달전쯤에 머리를 미리 깎습니다.사위 며느리 아들 딸보기 자연스러워라고요.나는 아직도 부끄러움을 많이 탑니다.외국인이 나보면 샤이라 하지요.네번째론 극심한 길치입니다,어딜가나 네번째 가보기로 그집 위치를 완전히 인식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사람 얼굴 인식하기에선 상상을 초월하는데,손녀가 태어나면서부터 같이 생활한것이나 같은긴데,가끔 길거리에서 만나면 손녀 맞나?하면서 한참을 쳐다보면서 상대가 반응이있어야 손녀임을 인식합니다.많이 당혹스럽지요.생각밖 자주 겪고 이실직고도 못합니다.컴퓨터로 영화를 보게되면 주인공 파악을 위해 머리 모습이나 옷의 특징 귀고리 등 특징을 파악하려 그것부터 노력 하지만 유사한 모습의 것이면 사람 구분안된 상태로 그냥 봅니다.방법이 없어니까요.이러한 원인 정확히 어디에 기인된지 몰라도 동안의 경험으로 여래의 특성을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접근이 됩니다.
다음으로 나를 수호하는 5명인가 6명의 내몸안에 있는 여자 천신들의 이야기가 됩니다,.30대부터 시작해 40,50,60,70이나 100살 넘어 보이는 천신이 되지요,석가불때는 3명이라 했는데 수가 많음은 그만큼 위험시대를 살았다는게 되지요.두드러진 특징으론 교통사고 문제와 인연을 맺으면 안되는 사람들과의 헤어짐 문제가 됩니다.참 신기하고 기분도 좋은게 되지만 이 일은 너무 많은 이야기가 되어 생략합니다.
내가 할 일은 어떡하든 있는 그대로의 진실상을 인류에게 알려 인간의 몸을 한 이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것입니다.내가 가진 여러 본능 중 첫번째 것이라 생각합니다.나는 그렇게 살았습니다.관세음보살로의 본능이나 아미타부처로서의 본능보다 우선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나는 기독교를 믿으면서도 그렇게 살았습니다.물론 때론 관세음보살로의 본능도 나옵니다.그렇게도 살았습니다.되돌아봐서 그렇고 함께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해들 하겠지요.
더하기로,전두환통 부터 시작해 역대 모든 대통령들 미리 알았습니다.지대로 아는 것으로요.그냥 생각이 깊어 나온 판단력이라 생각을 했습니다.현실세계에서든 음의 세계에서든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 나이를 지대로 아는 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 두 개의 글을 전개시키는 것을 끝으로 하고 정리의 글로 들어갈것입니다.동안에 의문점 가졌든 일이 있다면 어느정도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그러나 30%가 12월정리 관련의 글이고 나머지 70%는 2026년 전인류를 향한 글이 됩니다.이점은 잊지 말아야합니다.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