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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유게시판

임-60)무릉도원-우주는 태초부터 그시작을 우로부터 좌로 시작되었기에 그것을 바탕한다.

작성자천상의 연못|작성시간24.12.14|조회수44 목록 댓글 1

우주의 진실상을 밝혀냄에 방향의 중요성 문제가 된다.양자역학의 문제에서도 그렇지만 연기와 도道를 수행함에도 마찬가지다.

왜그런가 하면 모든 생명은 그근원이 해인이란 인印의 이름에서 비롯되는 삶이 되기 때문이다.그좋은 본보기가 인사나 글에서 한문이나 한글 모두 옛날에는 우에서 좌로 쓰기였다.근래에 와서 바뀌었을 뿐이다.땅은 하늘을 닮아서 움직인다.사람의 눈이 세상을 보는데 가로 세로의 작용이 완전히 다름을 거듭해 강조한 이유다.(참고"아래 내용들은 2026년과 훗날 미래세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때문에 써놓는 글입니다.지금 분들은 꼭히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의 삶 이야기로 무릉도원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자라고 초등5년 12살 여름철에 대구로 이사갔다.30살 12월25일 대전에 올라왔다가 다음해 봄에 이사를 한 것같다.2년뒤 사업자등록을 시킨것으로 기억한다.모든 형제가 실제나이 보다 2년씩 늦게 출생신고를 했다.4남1녀중 셋째로 정正자 돌림의 이름을 가졌는데,형제중 유일하게 나 만이 족보 이름이 다른데 족보적으론 태환太完이다.마을에 태太자 돌림의 전씨가 있고 동년배의 소꿉친구도 있다.대전 올라와 가양동에서 오래살았고 홍도동으로 이사를 했는데,홍도동이란 복숭아 동산을 의미하고 랜드마크가 복숭아 이다.태완이란 이름으로 태전에서 만학도로 태전(한밭)대학교을 나왔고 건축설비공학과를 졸업했고,엄니 친구분 사위와의 인연으로 20대초반부터 일찍 설비설계를 했는데,그것으로 한평생 설계를 하면서 살았다.군입대 얼마전 군관계 사병의 조사로 라미네이팅 부분 근무로 이 말을 전하니 기록자가 직업으로 목공이란 이름으로 쓰여졌다. 

 

16살 중 3년때 옆자리 짝꿍이 교실에서 연필로 나의 이마 정중앙에 전시안이 되는 구멍 뚫기를 해주었다.옆모습은 엄청 보기가 좋은데 앞모습은 영아니란 말을 하면서 그리됐는데,소리를 듣고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 찍혔다.충남대병원 정신과 의사 똑같은 말을 했다.옆에서보면 웃을 때 완전히 부처님 모습이라고.약간 옆 뒷모습에서도 똑같은 말을 했는데 처갓집에서 동서가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말로 부처님이다 외쳤다.수행으로 7차크라 관통시키는데 사타구니 양옆으로 똑같은 크기의 것으로 불알같이 부풀어 오르기 6~8개월정도 시차를 두고 두번에 걸쳐 복강경 탈장수술을 했습니다,1~3차크라 내려오고 올라가기로 그리했지요.되돌아보기 5차크라 관통시키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우측 귀는 전기장판으로 실핏줄이 터져 동네병원 손보기로 손쉽게 처리를 한 경우입니다.뒷날 미륵의 귀를 보면 이해가 가는 게 있을겝니다.(참고:인류을 대표해서 한사람이 25년세월에 걸쳐 완성시키는 것이지,모든 인류가 나와 같이 하진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너무 고달픈면도 있고요.양자 얽힘과 중첩의 공유가 되는것 생각이면 그리되지요)

 

지난 이야기로 나는 태어날때부터 달랐음을 말하는데,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론 나를 보면 주변 분위기나 앞뒤 상황을 가리지않고 예를 다해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그소문나기 비지니스 차원의 인사 잘하는 사람으로 널리 소문이 퍼졌습니다.실상은 나에게만 그렇게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이분 우리나라 어느 전문분야의 최고기업이 되어있습디다.농협에 근무하는 사람도 그런 분이 있는데 뛰쳐나와 인사를 하길레 나에게 하는 것이라 생각을 못하고 뒤돌아보았드니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시간흘러 도덕경으로"성인은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나고,말하지 않아도  알아듣고,행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는 문구를 보고서 지난시간들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내가 전륜성왕임을 알게된건 나보다 9살정도가 나이가 많으면서 근16년 동안 변함없이 나를 도와주신 건축사 분이 있는데,그분이  암으로 50대초중반 나이로 일찍 돌아가셨습니다.그때 동생분이 사무실로 찾아와 거래용역비 계산해 주었고 지난시간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라 했었습니다.그영향으로 망자가 된 그분이 꿈에서 나를 찾아와 큰 절을 하였는데,내가 신세지고 내보다 나이도 많은 분인데 큰절을 하네 생각을 했지요,근데 이때 절하기를 들어올때는 꺽어서 들어와서는 정면으로 것인데 오히려 이를 피해 옆으로 자리를 확실히 잡고서 큰절을 했습니다.그래서 고마움의 표시로 인사를 하면서도 정면으론 인사를 못하네 하는 의아심이 있었지요,근대 시간흘러 어느날 인왕경 속의 전륜성왕에 대한 이야기로 그누구도 앞을 가로막지 못한다는 문구를 보고서 이해를 했습니다.동생분은 천안에 있는 토목기술사입니다.

 

언제나 즉흥적 글을 쓰는데다 글을 쓰는 중에 마눌 심부름을 하고 글을 마무리 시키려다보니 수행시간은 이미 많이 늦어졌습니다,차를 타고가서 해야 되지요,수행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습니다.도道라는 게 "길"도 자 임을 생각이면  빠르지요,하여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내일 하루만 더 신상이야기를 하고 정리글로 들어가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본심본태양의 무진본도 그출발에선 우에서 좌로 돌았고,이후부터는 계속 우회전 것이 됩니다.

*별자리에서도 그출발은 우에서 좌로 이루어집니다.

*천지창조의 빅뱅에서도 그출발은 우에서 좌로 비롯됩니다.

*이러한 우주의 이치에 따라 생명의 출산에서 머리가 먼저 나오는게 됩니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좌에서 우로의 것이 순리가 됩니다.

*좌양우음의 법칙과 음체양용 양체음용의 문제를 생각해야 합니다.

*수헹시는(위치적)음양의 교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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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4.12.1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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