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가 만법귀일을 시키면서 자연스레 알게되는 사항같네요.부도지의 복본문제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포도요,손오공의 복숭아 밭이나 성경으로의 생명과 나무 이야기로 나오는 복숭아 같습니다.무릉도원의 복숭아 언덕이나 십오진주 정홍도의 복숭아 동산이나 그 주는 태극으로의 복숭아 성질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성배로는 포도주입니다.이 때는 분명하게 미분후의 것이니까요.쫒겨났다 따먹었다는 창조를 의미 하는것 같습니다.
무릉도원 이야기로 울엄니 나이들어 때가 되었다 싶으니 찾아와서는 옛이야기를 해줬는데,은연중의 부탁의 말과 나에 관한 긴시간 숨겨놓았든 이야기를 했습니다.몇차례의 연속된 이야기로 그시작과 끝은 언제나 같았은데 희열적 함박웃음 지으며"눈이 까맣게 그렇게 보기 좋았다"였습니다.뭔가에 취한 것 같은 생각과 표정으로 말의 시작점과 끝맺기로 매번 두번에 걸쳐 볼 수 있는 모습이 됩니다생각키로 아마도 흰빛 것으로는 절대청정상태의 감로수 형상을 본 것같고,까만색 이야기는 절대암흑속의 반짝이는 청명함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음양의 막과 중간계 인간의 막이란 이론으로 연결시켜 볼수있네요.
이때 이야기로 신세진 먼친척분 좀 챙겨줬으면 하는 마음과 특별했든 눈 이야기에 약간의 나의 칭찬도 곁들여진것 같습니다.엄니가 훌륭하기로는 내가 최고로 존경하는 사람이였으니 생략을 하고,나 자신과의 비교 문제도 우주 근원지성이 개입 정리를 해주는 일도 있었습니다.엄니 이야기대로 나는 어렸지만 뿌리를 소중히 했고,초등때 큰바위 얼굴로 난사람,든사람,된사람 말 영향 마음의 크기 직경을 다른 이 보다 3배는 더 크게 가져야겠다 생각하고 그려서,그 원상안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내마음과 상호 어떻게 작용하나 이생각을 분석적으로 했고 어떡하든 마음이 넓은 사람이되자 이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이러한 영향탓인지 화를 거의 못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특히나 나를 무시하거나 깐보기면 나는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곤 했지요.너무나 명확하게 세상에서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는것이라 나자신 흐믓함을 맛보니까 그리되지요.2~3시간 지나면 연민의 마음이 나오고요.지금의 윤통과 성품적 많이 닮았는데 정해놓은 마음으로 사는지라 강철판 탱크같고 중상,음해,모략,공갈 같은 소리를 하면 나는 뭔말인지 못알아 듣습니다.얽혀있는 당사자들이 바로 앞에서 이야기를 해도 뭔말인지 못알아 듣고 관심밖의 것이라 그냥 없었든 일이 됩니다.그래서 상대가 던지는 말로"뭔말인지도 모른다"합니다,생활자체가 그랬습니다.수십년지나 내자신 누구인지 알면서 알게 된 일들이 되지요.그래서 앞전글에서 오히려 지금이 분별하고 판단하는 마음이라 안좋다 한것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이라 한번 좋게보면 그변화가 어려워 어느 사람은,내가 자신을 좋게 봄에 견딜수가 없었는지 사무실까지 찾아와 자신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간 사람도 있는데,그때조차 나는 눈치조차 없이 똑같은 말로"나는 한번 좋게보면 상대가 배신을 하지않는 한 마음에 변화가 없습니다."로 대답해 줬습니다.그분 어떤 마음으로 돌아간지 조금은 이제사 궁금합니다.내가 왜 이런 시시콜콜한 글을 써느냐하면 여러분들과 나의 마음 차이가 너무나 커서 그렇습니다.이것은 나의 가족부터 시작해 주변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옛날엔 이런 것 없이 그냥 편하게 살았습니다.근데 지금은 내가 변해 이렇게 말합니다.내가 부감입니다.
맹자의 고자장 이야기로 나의 그 초기,노무현통 시절이됩니다.노사모들이 이름을낼 때이고 정치게시판글 처음으로 봤습니다.거짓말이 너무 성해"노사모킬러 한 민초"란 닉네임으로 1년반정도 관심가지기 해봤는데,킬러라 했지만 거짓말하는 노사모 잡아내기만 했습니다.지역구는 한나라당에 줬지만 비례대표는 민주당에 표를 주었으니 젊은시절 야당표는 옛날엔 일반화 되다싶이 한 시절도 있었습니다.시간지나 노통이 서거후 어느날 꿈속에서 노통을 만났는데 나에 대한 따지기 마음을 가지는것 같았습니다.그래서 내가 미안함 표시로 나의 목숨을 껌껍데기 마냥 취급 그냥 버리는 형태가 되었는데,내 스스로 양손목을 수갑차듯 하니까.이때 찌릿 번쩍하는 것으로 말로 표현이 어려운 현상이 나오면서 노통의 웃는 모습이 그냥 일반적 사람 모습이 아니였습니다.이때 이거 잘못되었다 싶었지요.꿈에서 깨면서 그때 입었던 옷 미련없이 버렸습니다.아끼든 최애 잠바인데 버려야 한다는 것을 금방 알았지요.
이 당시 노통이 나타나는 방법으론 태극모양으로 해서 날아와서는 멈추어서니까 노통이드만요.키가 크고 홀쪽하며 나이가 있는 아주 낯이 익은 비서실장 같은 한사람과 두명의 남여 대학생이 보좌를 해주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사라질때의 환경이 인간계 밀림지역 평지와 언덕이 되고요.그동안 이야기한 세가지 막중 한가지가 되지요.앞서글도 망자에 대한 글이 있지만 이렇게 온라인이라 하여 함부로 글을쓰면 그과보 오프와 똑같음을 알아야합니다.가까이에서 다 보고있다는 것도 생각을 해야하고요.우주를 제대로 알아야 거기에 따른 지혜로운 삶을 살지요.연기를 제대로 알아야 법을 아는것이니 이문젠 게을리 할 일은 아닙니다.
천시天時!
진위眞僞연기로 또 업식따라 글은 취사선택이 되지요.지금은 어카든 마음을 열고 사는게 정말 중요한 시기 같습니다.
마지막 전개글이라 추가시켜 놓는 것으로,시베리아에서 발견된 고대 거대도시 아르카임(Arkaim)을 바퀴모습 태양을 모방한 것이라 설명하고 있는데,나는 내가 개천을 시키고 30~40분동안 받아내린것으로 내마음에 담기를 하였는데 말바꿉 모양으로 유사했으며,삼족오 발모양이 아닌가 이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7월10일 해가 뜰때 시작되어 집에 들어왔을 때는 10시반 가까이 된것이 아닌가 이생각 때문에 실질적 받아내리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이 관련글 2016년 개천시 상황글에 쓰여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아르카임은 그저께 처음본 내용인데 생각밖 중요한 일이 됩니다.수행 시작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가벼히 생각할수 없는 일이지요.(땅바닥에 나타나는 보기것으로 시작됩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나도 보통사람과 똑같은 삶을 살았습니다.이런저런 허물적 일도 같지요.그러면서 뷴명히 다른면도 있었네요.참조용 글입니다.
*정유인언井有仁焉 이글에 들은 깊은 뜻 이해가 필요한것 같슴다.큰산 악 嶽와 焉 어찌 언과 尼는 의미파악 명확히 필요합니다.
*북극성과 북두칠성은 우주와 불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됩니다.개념정리 분명히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