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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유게시판

정리-63)불佛-인간과 여래,어떻게 정리하고 구분 짓겠는가!

작성자천상의 연못|작성시간24.12.18|조회수58 목록 댓글 1

내가 도솔천에 있을때 천인들 상대와 보처보살로 이 땅에 내려와 2019년 6월과 7월 두달동안 지신地神과 천신天神에 대해 불법을 설한 것으로 어떡해 했는가 하면,도솔천에선 넓은 강당에서 통로를 즐겁게 돌아다니면서 뛰어 노는것으로 설법의 방식이 되었고,이 땅에 내려와 인간계에서의 설법 방식은,일체 지신과 일체 천신들을 아파트 발코니에 불러놓고서는 나는 거실 쇼파에 앉아 즐거운 마음으로 TV에 나오는 트롯트 노래를 듣는 것으로 되었습니다.내가 평소 즐거히 듣는 노래가 되는데 옛추억의 노래들이 되니 감미로움이 있지요.근데 이 이전 트롯트 듣는 것을 자제하고 아예 금해었습니다,왜냐하면 내가 느끼기 감미로움의 노래라 그런지 음욕이 올라오는 현상 때문에 아예 끊었다가 설법을 하게 되면서 다시 듣기를 하였지요,이상하게도 자연스레 그리되었습니다.

 

혹자들은 뭔 이런기 다 있나 싶겠지만 이게 인간과 여래 문제입니다.이러한 문제로의 접근이면 도솔천에서의 가르침과 배움은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영딴판입니다.60~70년대 초등교실 책상과  의자 모양에 거기에 앉고 교단에 가르치는 사람이 정자세로 서면 그 바라보기로 몇초만에 모든 수업이 끝난것입니다.일체의 것 머리속에 입력이 된 상태가 되지요.이때 기억되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그러나 다 배운 것입니다.방금 내가 뭐 배웠지?하는 마음을 내니까"역사"라 딱 두 마디가 되드만요.그리고 3000년 세월이라 하지만 구체적 기억으로 남는 것은 11일 정도고 많으면 13일 정도가 됩니다.이게 삼천년이요 특수 신분의 생활 이야기가 됩니다.

 

도솔천 생활을 해본 사람은 천인들을 상대하는 설법의 강당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알것입니다.애써 여기에 대한 이야기와 여타 다른 문제에서도 내가 모두를 이야기 하는 것보다 다른 이가 하는 게 낫겠다 싶어 절제를 하고 있습니다.혹여라도 도솔천 출신이 있어 대화가 되시는 분이 있다면 질문성 이야기를 해도 좋습니다.

 

도솔천 만이 아니라 또다른 세계에서의 특징들도 많지요.여기 남섬부주와 다른 게 정말 많지요.관련 이야기 하고프면 그 주제도 좋습니다,그런 분 만나고 싶습니다.때가 가까이 된 것이라 봉인해 두었든 것도 이제는 서서히 시작해도 되겠지요.암튼 이 글도 아리랑 고개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또 다음글로 넘겨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도솔천에서의 느낌것으로 몇초라 함은 현세 2000년이나 2500년이 될 수도 있겠지요.또 내가 11일과 13일 이야기는 특정 일에 대한 기억 것으로 그건수를 하루로 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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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4.12.1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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