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는 절 전각마다 켜는 것이 맞는다 그런데 촛불은 화재 위험이 크다 이 위험을 어떻게 막을까 인공초는 예법에 어긋난다 전각마다 초 켜는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초를 켜고 긴 원통형 두꺼운 투명 불연재를 고안해서 초를 켜고 그 초에 두꺼운 투명 원통형 불연재로 씌우면 된다 이 두꺼운 투명 비닐 원통재는 촛대 전체 크기에 알맞게 개발해서 촛대 전체를 씌우고 이 두꺼운 투명 불연 원통재 위에 동그랗게 구멍을 만들면 된다 그리고 투명 비닝 원통재의 받침에 테두리를 만들어 두면 잘 쓰러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향 켜고 가정에서 기도 수행하는 재가 수행자들 요즘 많다 문제는 이 향 끝이 돌돌 말려 향 꽂이에 안 들어간다는 것이다 켠 향을 향 꽂이에 몇달 꽂으면 향꽂이 끝이 녹아서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 그러나 일제 향은 향 끝이 매끄럽다 그래서 일제 향이 잘 팔린다 한국 향 제조회사에서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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