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란 말도 되지요.우선 수행의 문제로 인류의 종교란 하나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 서양문화와 연결시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어벤져스란 영화에서 마법사나 '현자의 돌"이란 말로 인피니티 스톤으로 6가지 보석(생명)으로 SPACE STONE,MIND STONE,중략하고...이는 색표시로 공간으론 보라색과 정신과 마음으론 파란색이 됩니다.그리고 왼손으로의 파괴를 말하지요.이는 나의 무지개색 이야기와 왼쪽과 오른쪽은 그작용하는게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말한 그대로의 것입니다.본심본태양이 왼쪽에 있다 한것과 같지요.아바타,메트릭스 매한가지 일체유심조 이야기입니다.여기에 대응된 것으로 동양적으론 오늘날 중국의 무협영화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이란 이나라는 왜 이렇죠?한국인이기에 한국을 모르는겝니다.실상은 핵심적인 모든것을 다 가진것인데도 말입니다.자세히 설명이면 오히려 어렵고 복잡해져 힘들게 되지요.그래서 위에 글로"돌"과 "왼손"천지창조와 파괴문제를 담은 이야기라 생각하면 되겠네요.단순히 영화로 보는게 아니라 생명과 신체 작용이란 현실적 문제로 연기되는 현상 이야기를 하고 있는겝니다.즉 수행 문제입니다.천지창조 우주란게 자신의 체體를 말하는 것이니까요.
땅은 하늘을 닮았다거나 복사본(카피)이라 합니다.대통령을 위시 각 기관장 사진 걸어놓기가 그렇듯,대우주 통치자 부처 역사가 그리한다는 말이죠.이것을 나타내기 앞전 부처들의 액자 모양이 눈앞에서 우에서 좌로 지나가기를 몇차례 시도합니다.부처의 액자임을 인식할 때까지요.인식이 되었다 싶으면 사진을 찍음을 분명히 하고 찍은것을 2~3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 정중앙에 고정시켜 똑똑히 보라고 잠시 멈추어 서 있습니다.내 사진이구나 이마음 가지면 사라집니다.무엇이 있었을까요?무無 입니다.나의 사진을 찍었지만 액자만 있지 그속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형상이나 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이면 그건 사도요 여래가 아니단 한 이유입니다.앞서 #62,#63글에서 설법을 할때 나타난 현상들과 같죠.인간부처란 것과 여래가 하나 이면서도 분명히 다름을 말한 것입니다.여래는 사람이 아니단 말임을 분명히 한게 불佛(人+弗)자지요,예언서에 사인비인似人非人이라 한 이유고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와 아리랑 고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내가 10여차례 지속적으로 법당안에서 즐거히 노는 꿈을 꾸었는데 숨바꼭질 하듯 하였고,불상 뒤와 불상바닥 나무판 밑 또 때론 커텐을 치고서 사람들이 오면 숨기를 하곤 하였습니다.이런 저런 사람들을 보았고 기억이 가물한것도 있는데 어쨌거나 재미가 있는 일로 웃음을 짓는 일이 되었습니다.이런 많은 일이 있는 중 어느날 완전히 옥외 느낌의 법당이 되었는데 벽면 단청도 벽지를 뜯어낸듯 하였고 불상도 철거가 된 것으로 보였습니다.그러면서 그앞에 불전함이 있었는데 보시를 하려다가 아무리봐도 아니다 싶은 마음을 내면서 순간적으로 불전함 두껑을 내가 확 걷어내기를 하였습니다.이때 나타나기를 함속에는 테니스 공 크기와 그색깔들로 해서 인조용 과일들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그것을 석가불의 시무외인 모습을 한 불상이 45도각도로 숙여진 자세로 해서 개 이빨을 드러낸 모습으로 인조과일을 먹는것이 되었습니다.
이때 대칭되어 개 한마리가 고개를 숙여 똑같은 모습을 해서 과일을 먹고 있었는데,고개숙여 확인을 해보니 내가 키우는 임순이였습니다.승가와 보살 부처의 나타내기 문제가 되지요.모든 게 인공적(假)이면서 그게 또 부인할 수 없는 현실 이야기가 된다는 것이죠.내가 키우고 있는 개 임순이 였으니까요.
이어서 산언덕에 올라있었는데 저멀리서 손오공이 구름을 타고오듯 언 승니가 날아와서는 내앞에 섰습니다.양볼이 깊숙히 패인 깡마른 얼굴에 나이가 들은 선한 모습의 것이 되었지요.그래서 내가 앞서 보시를 못했는데 봉사활동으로 대신하겠다 하였습니다.산을 둘러보기 건너쪽과 내 바로 뒷쪽에 나무가지가 꺾여있어 단풍색 마냥 죽은가지를 정리를 해주고자 했습니다.한 눈에 딱 걸리니까 치워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그마음을 내니까 손에는 낫이 들었고 비닐끈도 생겼습니다.그렇게 가지 하나가 부러진것을 베어 내었는데 그가지 하나가 한아름의 것으로 베어내기가 되었습니다.되었다 싶어 끈을 잡고서 끊고자 들어 따라가니 그끈이 승니의 목에 걸려있었습니다.하여 잡고서 끈을 낫으로 베었는데 이때 낫의 날 방향을 승니쪽으로 해서 끊게되어 아차 싶으면서 미안함이 들었습니다.나 있는 안쪽으로 끌어당기기로 해야 하는데 다치는것은 없었지만 예의가 아니단 생각이 들었지요.
그렇게 끊고나서 되돌아보니 그 나즈막한 도토리 모양 나무가 원래의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아무리 베어도 없어지지 않는 신기한 단풍모양 부러진 가지가 되지요,이때 내동생이 언제 왔는지 뒤에 있었습니다.그리고 또 하나로 이 승니가 묘향산 산신령임을 천음天音의 소리로 듣게 되었고 나이는 세수 88세로 입적한 승니임을 지대로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승니가 임순이요,임순이가 바로 고구려 덕흥리고분 견우 직녀상의 직녀 뒤를 뒤따라가는 그 개임을 알았지요.(나의 맹자의 고자장告子章 시기 15년 함게 살았고 화장해서 모악산 금산사 미륵당 뒷쪽에 뿌려줬습니다.지금은 불보의 중추적 수호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그게 모악산인지 묘향산 지역인지 몰라도 V자 행태로 조금 넓게 터인 공간 안쪽에서 크다랗고 낮게 깔린것으로 얼룩진 모습의 좀비 숙주가 되는 것이 있었고,그 앞 7~80미터 앞에는 임순이가 물려서 그런지 퍼져있었습니다.하여 급한 마음에 얼른 뛰어가는 자세를 취하면서 생각하기를,이를 때 일수록 냉정하게 해야 살려낼 수 있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고,판단하길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미쳤습니다.확고히 하는 마음이 생기는 순간 포기하고 도망을 가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이순간 다시 어떤 산 언덕에 내가 있었고 조금의 여유가져 임순이 생각에 되돌아 봤드니 저멀리 임순이와 그숙주를 보았습니다.그리고서 다시 다음의 산 언덕고개에 내가 서 있었지요.여기서부터는 지난 글 아리랑 고개 이야기로 다 쓰여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요,승가와 보살 그리고 부처에 대한 이야기가 되고,개와 승가와 승니 그리고 고대 유물과의 연결성,대우주적 연기,공空과 무無의 문제도 있고,오탁악세란 인류의 마음 오염성으로 좀비 숙주도 나오고, 인印과 관련 작용의 문제도 있습니다,길고 복잡한 글인 만큼 많은 내용을 담은 글입니다.나중시간 보다 구체적 설명이 되겠지요.일단 이글은 여기서 마치고 또 다음글로 잇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영화 어벤져스 이야기와 유사한 일이 현실화 될 수 있는 문제를 알리고자 주안점을 두고 쓴 글입니다.유튜브"조아학당"검색해서 꼭 함 보세요.동이문제로는 유튜브"부자요술램프(좋은 생각)"검색해 보세요.거기글 이해를 해야 나의 글 이해가 올바로 되는 것이고,나의 글 목적은 수행문제에 둔게 아니라 내년에 일어나는 일에서 생사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