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맑은 자유게시판

정리-69)불佛-보살은 소울음소리로 인류최후의 전쟁을 알리고 그 구원의 법방을 전한다!

작성자천상의 연못|작성시간24.12.26|조회수51 목록 댓글 0

이 글은 전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나는 오늘 격암유록이란 예언서에 적힌대로 소울음소리를 내고자 합니다.지금 이순간 달리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게 없습니다.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를 전할 뿐입니다.이 글을 쓰고자 #68이란 글까지 왔습니다.

 

나는 서기1956년 음력 1월9일 새벽시간 이 땅에 전정완(全正完)이란 이름으로 태어났습니다.어느날 엄마등에 엎혀 마을 뒷쪽 갱빈길로 내려가고 있었고,마주 오든 어떤 단발머리 아주머니가 울엄마에게 언니라 인사하면서(내가 태어난것)얼마되었나 물었습니다.1달 25일이라 하니,그 아주머니가 한번 봐도 되지요 하였고,울엄마 그래라 하니 그아주머니는 우측으로 다가와 애기포대기를 걷어올려 나를 빤히 쳐다 보았습니다.이 일련의 과정을 처음부터 소리로 들어면서 동시에 내눈엔 다 보이는 게 되었고,하여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나역시 빤히 쳐다보았습니다.(당시 그아주머니 28세,지대로 알게 되는 것으로요)

 

그랬드니 이 아줌마 하는 말이"애 눈이 아니다"하였습니다.이때 그아주머니 겨드랑이 공간사이로 저멀리 앞산(수미산)8~9부능선 쯤에 깎아지런 직사각형의 제법 큰 바위가 보였고 그위에는 세그루의 큰 소나무가 보였습니다.아직도 그모습은 생생합니다.생각하면 실제로 아주 먼 거리라 그렇게 보일수가 없는데 천안통 때문에 그리보였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내가 태어난 같은 해 음력 1월28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달비골에 소를 풀어 놓았다가  잃어버려 3일동안 찾아다니시다가 늦은 밤시간 들어오시다가 갱빈길 바로옆에 넘어져 동사를 했습니다.뒤이어 음력 4월7일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못밑 동네 뒷꼴이라는 우리집 논밭이 많이 있는 곳중 하나로,겨울가 바로옆에 붙은 논에는 가뭄을 대비한 작은 코너형 연못이 있었는데,겨울과의 둔턱 높이가 2.5미터 정도가 되는 곳에서 할머니가 나를 업고서 있다가,소가 연못으로 내려가고자 하니 얼른 나를 내려내놓고서 소가 못내려가게 당기기를 하였습니다.하여 둔턱경사 때문에 각도는 반대쪽으로 얼굴방향을 하고 있었지만 다 보였기로"손을 놓으면 될낀데..."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이렇게 할머니는 연못물에 빠져 돌아가셨습니다,

 

또 몇년쯤 뒤에는 음력 2월20일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아버지 총각시절인지 동네친구들과 떫은 땡감 많이 먹기 내기에서 무리하게 많이 먹어 고질적인 큰병을 얻었습니다.그래서 월배 읍내 신의사란 사람이 진료를 하러 오토바이를 타고 오곤 했는데,어느날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방에서 엄마와 내가 함께 있는데 의사가 아버지 엉덩이에 주사를 주면서 절대로 팥죽을 먹으면 안된다고 큰일 난다고 세번에 걸쳐 강조를 했습니다.근데 1달 20일쯤 지났다 싶은시기 울엄마가 먼친척 할머니에게  팥죽을 끓여주라 하면서 큰형과 함께 달구지를 몰고서 방앗간에 갔고,점심시간 아버지하고 나하고 팥죽을 먹으면서 나는 속으로 팥죽을 먹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먹으면서 계속 눈치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먹고 놀러나갔다가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 다시 집으로 들어와 방문을 여니 아버지가 숨을 안쉬는 것 같아 검지손가락을 굽혀 코에 갖다 대어보았는데 정말 그랬고,얼른 엄마에게 알리려 마을어귀 약간을 내려가니 엄마와 큰형이 소달구지를 몰고 오길레 이야기를 하였고 엄마가 부리나케 뛰어갔고 큰형은 달구지 때문에 내가 두번째로 도착 방문을 여니,문 뒤쪽으로 아버지가 계셨는데 갑자기 아버지 코에서 피가 흘러내렸고,엄마가 딲으니 다른 코에서도 또 피가 흘러내렸습니다.아버지는 이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 상여가 마을 어귀에 잠시 멈추었는데 이때 나는 밭 둔턱의 낮은 돌담에 앉아 있었는데,어떤 형이 나를 보면서"니는 너거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슬프지도 않나?"하고 물어보았습니다.나는 당시에 슬픔이란 걸 몰랐습니다.그런 표정에 따른 질문이였을 것이고 그대답의 것도 자연스레 없었지요.아버지 뒷꼴 산자락 밭에 묻혔고,아버지가 입었든 옷 태우기로 기이하게도 할아버지가(앞으로)넘어져 돌아가신 딱 그자리인데 정확히 할아버지 허리춤 부위에 옷을 올려놓고 태웠습니다.

 

또 그렇게 1년반인가 2년쯤 뒤 엄마와 큰형이 우시장을 가서 농사짓는 암소 한마리를 사왔는데 이틀만에 죽었습니다.첫날인지 둘쨌날인지 확실치 않으나 큰형이 쑥을 삶아서 그쑥대를 들고서 소 코밑에 대고서 소가 쑥향을 맡도록 하였습니다.이때 소가 흰거품을 많이 질질 흘렸습니다.그것을 보고서 형이 없을 때 나도 똑같이 해봤습니다.이때는 멀쩡해 보였습니다.그렇게 소는 죽었습니다.

 

마을 어귀에 당시에 흰색의 냉동탑차가 왔습니다.정확히 아버지 상여가 멈추어썼었던 그자리에 냉동탑차가 서있었습니다,뒷문이 열려있었고 소 엉덩이가 보였습니다.내가 앉아있는 자리도 정확히 아버지 상여때에 그자리가 되었고,그때 나에게 물었던 그형의 자리도 정확히 마주보는 것으로 똑같았는데,이번에는 던져주기식 하는 말로"소 치료할려고 가축병원 대려가는기다"하였습니다.아무말없이 속으로 죽은 소를 어째 살리나 안맞는 말 한다 이생각 했습니다.(집에서 차까진 달구지를 이용 운반된것으로 이야기 들음)

 

여기까지가 소울음 소리입니다.이렇게 매번 윤회하는 부처 관세음보살이란 보살부처는 내려올 때마다 숙명적것으로 가족사의 아픔을 겪습니다.두가지로의 것인데 기독교 성경에서 말하는 십자가의 죄의 대속,피의 대속 문제입니다.또 하나는 전인류를 대신한 차크라 통과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참고적 이야기로,보살이 부처로 되는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여러차례 소 관련 꿈을 꿉니다.인류에게 전해야하는 그런 내용의 것도 있지요.그러나 이건 나중의 일이고 기록으로 매모를 해놓았으니 모두가 알게되는 일입니다.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무릉도원/오미인(五美人)이야기와 도원명의 도화원기도 연기된 이야기가 되겠지요.염소와 토끼도 키우게 된 것은 아버지 약으로 쓰기 위해서였는데,부처관련 토끼의 자세와 눈 이야기는 이당시 경험 때문에 정확히 알수가 있었습니다.뽕나무,버드나무,오동나무를 내가 접하게 된 것도 결코 우연적 것은 아닐것입니다.

 

동이東夷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책무가 있습니다.그것을 안다면 이 글은 어떡하든 최대한으로 널리 퍼뜨려야합니다.다음에 쓰여지는 구원의 법방 글과 함께요.부처가 뭔지 동이가 뭔지 둘중 하나만이라도 인류가 확실히 알고 있었다면 오늘날과 같은,지금과 같은 이런 글은 없었을겝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꿈으로만 생각을 했었던 일들이 내나이 48살때쯤 울엄니가 치매끼가 올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니가 어릴적 나의 이야기 하면서 모든 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천우지마天牛地馬,천마지우天馬地牛,곡신불사 시위현빈是謂玄牝,십우도十牛圖,천붕우출天崩牛出,갱빈坑牝이란 말은 모두 암소로 관세음보살을 뜻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