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보니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살아야지
남의 생각대로 사는게 아니야."
건강하신 106세
할아버지의 말씀입니다.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나의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지 남이 대신할 수 없어요.
그냥 묵묵히 뚜벅뚜벅 항상 밝고 긍정적이고 웃음띤 발걸음이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하루하루가 최고의 선물이지요.
오늘 준등기로 발송하는 기부금영수증입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우편함을 확인하시길 ~^^
김재한,박정은,김은경,김우상,김기옥,최명옥,서명숙,송애희,박인표,차준희,김형곤,정정현,김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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