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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엉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26 new 소승이니 대승이니`~이미 불가 에서는 다방 면으로 쓰이는 문자 들이지요`~그런데`~사람들은 누가 묻지도 않는데`~소승이니 대승이니 삼매이니`~선정이니 계율이니`~지혜이니 회향이니 등등 하면서 문자를 나열하며`~자기들의 가치 기준으로 평가를 하지요`~
그래서
물어보면`~
버럭
화를
내거나
대
부분이 꿀`먹은 벙어리 들이니 이 어찌된 노릇 인지요`~
제가
이런 질문들을 하는것은`~
각자가
각자의 가치 기준으로
한번
깊이 사유해 보라는 뜻일 뿐인데`~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오해도 많이 받지요 ? ~~ㅎㅎ`~
상식 적으로만 본다면`~
소승은 자기만 성불 하겠다는 뜻으로 수행을 하는 것이고`~
대승은
고운사람 미운사람 가리지 않고`~자기가 평소 주장(報寃行`隨緣行`無所求行`稱法行)`하는것 만큼 모두 자기의 수레에 태우고 간다는 뜻이니`~
과연
그런 언행 일치를 하는 대승이 몇몇이나 될까요 ? `~하하하`~
눈을
씻고 보아도 찻아 볼수가 없더군요`~ㅎㅎㅎ`~
모두가
제 안목이 부족해서 이겠지요 ? ~하하`~
제
식견은 여기 까지 입니다 ? ~
질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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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엉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49 new 선생의 신분 이라면 학생들이 묻는`대로 가르치면 되는 법이요`~
학생의 신분 이라면 모르는 것을 묻는것이 기본(상식)`일 것이다`~
그것은
장사꾼이 좌판을 놓고 상품을 팔때`~길가`든 소비자가 상품의 질에 대하여 묻는것은 당연 지사이듯`~
마찬 가지로
누가 어떤 글을 쓰며 무엇(?)`을 주장 할때`~그것을 묻는 것은 당연 지사 일진데`~불자들은 왜`그것(학생의 질문)`을 싫어 하는지`~ㅎㅎㅎ`~
누가
저에게도 물어볼 것이 있으면 물어 보시구려`~알면 아는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답 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