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있는 모든 존재는 생노병사가 자연스러운 흐름이자 순환원리이다.
이러한 순환원리를 인정함으로서 우리는 삶의 여정에서 닥치는 어려움에서 지혜롭게 대처할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유명한 암의학원로는 미국이나 서양인들은 암에 걸리거나 병에 노출이 되면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지인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체하면서 일상사를 그대로 유지를 한다고 한다.
반면 한국에서는 숨기고 비관적인 성향이 강해서 초상집처럼 침울하고 의기소침한 경우가 많다고.
육신이 있으므로 어떠한 형태로도 이상이 올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고 나머지 삶을 소중하게 여겨 더욱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 갈 일이다.
걱정속에 살아도 한생이요.
긍정속에 살아도 한생이다.
걱정하면 불편하고
긍정하면 편하고 자유롭다.
한생각 먹기에 따라 삶의 질이 바뀌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련지요.
티벳 속담이 생각이 난다.
'걱정을 하여
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없겠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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