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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明奇行15] 불법의 중심에는 대우주의 법이 있었다

작성자덕명|작성시간09.01.11|조회수308 목록 댓글 8

[德明奇行15] 불법의 중심에는 대우주의 법이 있었다


석존의 일성一聲에 모두 포함되다


3000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 밑에서 깨달음으로 부처가 되셨다는 근본은

무엇일까요? 14일간 설한 화엄경일까요? 아니면 아함, 방등, 반야, 법화, 열반경일까요?

무엇이 석존을 깨달음으로 인도한 근본의 법일까요?

무궁무진한 의문을 가지게 하는 불법입니다.


지금 사찰에서는 석가불상, 약사여래불상, 관세음보살상, 지장보살상, 아미타불상 등이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찰에서는 관세음보살을 찾고, 어떤 절에서는 지장보살을 찾고, 또 다른 절에서는 약사여래를 찾습니다.


불법의 흐름에 있어서 시대가 변하면 불법의 수행방법도 변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선방에서 참선으로 수행을 한 때도 있었고 신라시대 때처럼 탑을 많이 세워서 수행한 때도 있었습니다. 또 경을 수지 독송하며 수행을 한 때도 있었습니다.

불법은 하나의 수행방법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서 그 방법도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수행을 해야 할까요?

보편적으로 각 사찰에는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가장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갓바위에 가면 약사여래의 명호를 부릅니다만,,,

그래서 다양하게 주장하는 불법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불교의 모습을 보면 말법시대라는 주장아래 다양한 불교의 탄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0년 동안 잠자던 법화경이 그 첫 번째입니다.

법화경을 근본으로 한 수행을 말하는데 그 불파도 여러 가지의 형태로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법화경을 수행대경으로 하는 단체도 제법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석존께서 입멸 8년 전에 설하였다는 법화경이 이 같이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예불 때 드리는 경은 하나같이 일률적입니다. 천수경, 반야심경, 다라니경 등입니다.

그런데 예불의 경을 법화경으로 한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법화경 28품을 만들어낸 근본의 사상은 석존께서 깨달은 대우주의 법칙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법화경을 우주의 생명을 깨달은 법이라고 한다면 그 우주의 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석존이 부처가 되었던 근본의 법,,,이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세계종교의 가르침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스도교나 이슬람교나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수행의 방법에서는 얼마든지 다르게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교리적인 측면에서는 인간이 알 수 없는 대우주의 무엇인가가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인간의 영원한 숙제이면서도 수행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항간에는 서로가 우주의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이라고 숭배의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 수가 없는 사상이고 철학일 뿐입니다.


대우주의 근본법은 무엇인가?

우주의 법을 깨달은 석존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이것을 지금의 불법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수행의 법이 있는가?


불법을 공덕이라는 잣대로 들이대면서 유포 된지 언 3000년입니다.

7년 동안 벽만 쳐다보며 사색한 달마대사는 선의 표방입니다.

그리고 많은 학승과 선승이 탄생되었습니다.

그러나 승을 위한 불법이었지 중생을 위한 불법의 수행은 아니었습니다.

불법은 승만의 불법이 아닙니다.

일체 중생의 불법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승의 불법은 있어도 중생의 불법은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석존께서는 제자들에게 불성불이라는 엄명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경을 달달 외운다고 부처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석존의 흉내만 낸다고 해서 부처가 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석존께서는 다보여래를 증인으로 하여 법화경을 설하셨는데

종지용출품 제15를 바라보면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간의 악에 물들지 않고 불도 수행하는 자가 참된 여설수행의 행자”라고

지적을 합니다.


여기에는 상행보살 등 사보살이 상수가 되어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지용의 보살들이 대지를 뚫고 쏟아 올랐습니다.

이는 그 만큼 많은 중생들이 성불할 수 있다는 근거를 보여준 것입니다.


불법이 인간의 나약한 마음을 지켜주는 등불이 되기 위해서는 불법이라는 근본의

법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그저 답답하니까 비는 그런 불교라면 이는 저평가된 불법입니다.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도, 부처님의 자비가 나타나는 것도, 형도 아니고 무형도 아니라면 무엇입니까?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천도재나 지내고 불공이나 드리는 그런 사찰이 성불의 도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대우주의 법이 있다면 그 법이 곧 성불의 법일 것입니다.

석존을 부처로 되게 한 유일의 법,,,

그것이 법화경입니까? 아니면 다른 경이 있습니까?

묘법연화경은 구마라습이 4세기경에 석존의 인도 경을 번역하면서 이름을 붙였고 법화경이라고 했습니다. 경중에 최고의 경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그런데 구마라습이 번역하게 된 경은 무엇이었을까요?

묘법연화경이라는 이름을 붙인 그 경 말입니다.

석존을 부처로 만든 그 경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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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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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풍 | 작성시간 09.01.11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위경들의 한계가 감기의 바이러스가 발전 함에 따라서 발전하는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반편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이런 치료약[대승 방편법]은 감기를 치료 할 뿐 새로히 만들어지는 감기는 어쩌지 못한 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석가모니 부처님의 방편은 어떻 습니까? 그 분은 날로 발전하는 감기에 대처하는 정도의 방편이 아니라 감기가 없는 세상에 살 수 있게끔 인도 해 주시는 법이라는거 인정 않하십니까?
  • 작성자서풍 | 작성시간 09.01.11 인정하신다면 부처님게서 부촉한 법에 의지해서 수행하시면 될 것이고 아니라면 불교 안에서 이렇다 저렇다 하여 그나마 미로를 헤메는 불자님들 힘들게 하지 말고 다른 공간에서 뜻을 펼처 보이심이 지당한줄 압니다...아미타불..!!!
  • 작성자서풍 | 작성시간 09.01.11 석가모니 부처님을 부처로 만든 경은 없습니다...석가모니 부처님은 스스로 깨우치셨고 그 깨우침을 일생을 통하여 설법했으며 그 가치를 높이 인정하여 뭇 사람들이 부처님이라고 인정 한 것일 뿐입니다....아미타불!!!
  • 작성자덕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11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선주구이 | 작성시간 09.02.07 부처님뜻을 거스러는 불교가 참 많은 세상입니다.. 우리모두 부처님 세상 만드는 일에 힘을 써야 하는거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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