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주,노,초,파,남,보,...로 배운 색은
서로 섞이고
섞어진 강도에 따라
그날의 햇살 유무와 빛의 세기에 따라
보는 사람의 마음 분위기와 식견에 따라
또 기분따라
............
표현되고 드러나는 색이 무한대로 많습니다.
색은 하나인데
보는 이에 따라
검정색을 어둡다고 부정적으로 보는가 하면
무게감이 있어 중후하다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각자의 판단이야 개인개인에게 맡기고
한민족이란 집합에서
함께 살고 웃고 울고 ...한 정서로 보면
분명 고운색과 미운색이 있습니다.
또 돈얘기부터 하네
돈은 오만원권의 베이지색이
만원권의 배추색을 누른지 얼마 안됐습니다.
자동차도
나이든 이들은 검정색 쪽으로 젊은이는 화려한 색이 많고
여자는 빨간 색이 예쁘고
남자는 사람마다 다르고
커피색과 창너머 풍경이 어우러지면 속마음을 털어 놓게 되고
여자 입술색은 밤과 낮에 따라 다르지만
밤엔 짙고 조명을 받아 사내 마음을 잡아 당기는 색이 좋고
속옷은 말못해요
하늘은 푸른 색이 좋고
기분따라 먹구름도 무대에 배경을 좋게 하기도 합니다.
밤에 밤일 시작하려할때 조명은 전부 일수도 있지요
제기분 따라 보려 듬이
人之常情(인지상정)이긴해도
다른이도 배려해야 하는 것이 더불어 사는 것이지요
모든것이 그러하지만
누구라 할지라도
수련 위에
자기의 눈높이를 넘기 어렵고
마음 단련한 만큼과 극기한 만큼 볼뿐이지요
0 시 기 가
오늘처럼
가랑비에 옷젖는 날은
음악도
색도
옷도
차도
마음도
.......
한번 다 뒤집어 보는 것도 한 방편이지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내 마음을 담는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