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놀고 먹고 있습니다.
정부를 믿고 투자한 현대 아산이 골탕을 먹고 있는데
지금 쯤 금강산 관광을 풀아야 되는 것 아닐까요.
북한의 행위가 잘 한짓은 아니지만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에서 일어난 사고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남북한의 화해는 통일부가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 할 과제 입니다.
통일부의 존재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통일부 장관이 극 우파의 눈치나 보면서 대통령의 심기를 헤아리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뿐입니다.
내가 국정의 책임자라면 저렇게 무능한 장관을 기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비록 소속 당이 다를 지라도 북한이 선호하는 사람을 장관으로 뽑아
남북관계를 이지경으로 악화시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개성공단이든 금강산 관광이든 서로 좋자고 한 일인데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일에 얽매어 대사를 그르쳐서는 아니 됩니다.
통일부는 대오각성하여 할바를 다 해주기 바랍니다.
남북한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상호 번영의 길을 간다면
그것은 바로 부처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며
민족의 미래를 위해 축복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잠시 , 마음을 비우면 될 일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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