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을 거닐며**
그는 나뿐 사람이 아니야>
우리는 종종 살다보면 “그 사람은 나뿐 사람이 아니야 심성은 착한 사람이지”
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근본은 좋은 사람 이라는 말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라고 말할 땐 상습적으로
남에게 못쓸 짖으로 사기를 치거나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해를 입힐 때 나뿐 사람 이라고 말한다,
나쁨의 경계나 정의가 모호 할 때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은 나뿐 사람이 아니야”로 덮어 나가기도 한다,
나쁜 것 과 악은 개념엔 작은 차이가 있다
악은 종교적이나 도덕적인 관점에서 볼때 부정적이며
옳지 못한 이기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을 말 하고
나쁜 사람이란 좋지 못하다. 옳지 못함과 같은 것으로 말한다,
그러나 결국 악이건 나쁜 것이건 자신의 욕망이나 이익을 위해
남에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임엔 차이가 없지 않은가 생각 된다,
상습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남의 말을 옴겨서 불화를 조성하거나
거짓말을 할때 우리는 관용의 말로“그는 원래 착한 사람이야”라고
말 하지만 사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상대를 배려 하지 않고
이기적인 자기만을 생각하는 행동이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악한 행동 인지도 모른다,
꼭 칼이나 무기를 들고 남을 해치는 것만이 나쁜 것이 아니다,
아무러치도 않은 듯이 남의 이야기를 하거나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 처럼
소문을 내면서도 “나는 본래 나쁜 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은
몰염치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 된다,
내 생각으로 큰 탈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무심결에 하는 말이
큰 화를 불러 올 때도 있다,
작은 것이건 큰 것이건 한마디 말을 입 밖으로 내 보낼 땐 항상 생각하고
해야 하지 않을가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