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의 '참 좋은 당신'이란 시를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부처님'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부처님!
어느 봄 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佛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부처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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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속의 정토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