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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에 있는 보로부드르 사원. (연합뉴스) | ||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푸르노모 시스워프라세초 보로부두르-프람바난 관광국장은 “기네스월드레코드(GWR)가 최근 보로부두르 사원을 세계 최대의 고대 불교사원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이 보로부두르 사원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네스북 등재 후 기네스월드레코드는 홈페이지에 중부 자바 족자카르타 인근의 보로부두르는 750~842년 건설된 세계 최대 불교 사원이라고 보로부두르 사원을 소개했다.
보로부두르 사원에는 6만㎥의 석조물이 가로, 세로 각각 123m, 34.5m 높이로 솟아있다. 8세기 전반에 중부 자바에서 번영한 샤일렌드라 불교왕조 시대에 건립된 이 사원은 천연의 구릉 위에 안산암(安山岩) 암석을 쌓아 올린 구조물이다. 사원 벽면에는 불교사상을 의미하는 부조 1460여 개가 새겨져 있다.
199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국제적으로도 중부 자바와 족자카르타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널리 알려졌다.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