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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 사례

[최근사례]극락왕생 생생한 이야기 (묘림스님의 오음염불)

작성자호암(好岩)대전관음사|작성시간19.12.13|조회수725 목록 댓글 12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金荃溯
받는사람: <amitab48

스님: 이 이야기는 진실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을 감화(感化)시킬겁니다. 이 아이를 청해와서 꿈속에서 본 외할머니 상황과 너의 엄마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얘기하면 사람들한테 증명이 될것입니다. 이 내용이 널리 알려지면 너의 외할머니 품위(品位)가 더 높아질것이며 이것자체가 불법을 널리 알리는것이다.

외손자: 나는 저의 외할머니가 관세음보살님이 입은거하고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그 위에 걸친 금황색의 망토에는 (옴 마니 베메 홈)이라는 글자가 씌여져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당신은 누구세요? 왜서 우리집에 오셨어요? 하고 묻자 외할머니는 (나는 허명수이고 법명은 과명인데 특별히 너를 데리고 서방극락 세계와 천당을 구경시키려고 왔다)고 했으며 그후 나는 외할머니와 함께 하늘로 날아 올라 서방극락세계로 갔다. 거기의 경치는 참으로 아름다웠고 바닥은 황금으로 돼 있었으며 그 위를 걸으니 부드럽고 편안했습니다. 나는 금색의 새들이 금색의 나무우에 앉아 있는것을 보았고 거기의 산수(山水)는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이어서 외할머니는 나를 아미타부처님이 강경(讲经)설법을 하는곳에 데리고 갔었는데 거기에는 18라한이 있었는데 왼쪽에 9라한 오른쪽에 9라한이 있었습니다. 아미타부처님 옆에는 관세음보살이 있었는데 관세음보살이 손에 든 옥정병(玉净瓶)안에서 나무가지에 물 적셔서 바닥에 살짝 뿌린다음 나를 보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 부처님께 절하게 하였는데 부처님 머리위에는 수천만개의 사리자(舍利子)가 있었습니다.

스님: 당신의 어머니는 언제 왕생하였으며 왕생할때 어떤 상서로운 모습이였지요?

딸 : 왕생한후 세번째날에 상서로운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은 내가 발원한후에 본것입니다. 나는 어머니가 허공에 서있는것을 보았는데 아미타부처님이 연꽃 한송이를 어머니한테 주었는데 그때 어머니는 연꽃에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 우리집에는 많은 거사님들이 와서 염불했으며 염불후 찬양가를 불렀습니다. 그 찬양가는 아주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바로 연꽃에 앉아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고나서 나의 심정은 특별히 기뻤고 특별히 편안했습니다.

스님 : 당신의 어머니가 살아계실때 당신은 불법을 믿으셨어요? 또 서방극락세계가 있다는것을 믿으셨어요?
딸 : 아니요. 어머니가 왕생한후에 친히 보고 믿게 되였습니다. 그 당시 어머니의 얼굴은 비교적 광채가 나고 윤기가 돌았으며 손은 부드러웠고 많은 사람들이 만져보았습니다. 그때 모두 백명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조념을 하였는데 어머니의 이마에 있던 많은 주름들이 지금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저는 불법을 믿지 않았는데 지금은 채식을 하고 염불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남동생도 많은것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를 화장할때 아미타부처님을 보았고 그 옆에 어머니가 있었으며 그 뒤에는 수많은 보살님들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내가 직접 본것입니다. 어머니가 저한테 얘기하기를 (이 더러운 몸은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염불하는것을 보고 기뻐하셨습니다. 이런 현상은 밤12시에 제가 염불할때 본것입니다.
남동생 : 어머니가 임종시 여러거사님들과 같이 염불을 해으며 나는 어머니가 염불하는 소리를 들었고 어머니의 얼굴에 있는 주름이 천천히 없어지는것을 보았으며 그 다음날에는 주름이 완전히 없어지는것을 보았습니다. 왕생후 첫 7일 이틀전 어머니는 나한테 왕생했다고 했고 이미 극락세계에서 오계(五戒)를 받았다고 했습니다.그가 걸어올때 얼굴색은 아름다웠고 젊었으며 키도컸고 또 옷차림은 거사님들이 입는 검은색 복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얘기하기를(나는 영원히 병나지 않을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이 세상에 있을때 몸건강이 안좋았고 자주 병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끊임없이 부처님께 절을 올리면서 어머니가 아미타부처님 뒤편에서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사지낼때 어머니가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듯해서 나는 절을 하면서 마음으로 묵묵히 어머니 돌아오지 마시고 거기서 열심히 염불하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아미타 부처님뒤에 연꽃에 앉아 있는것을 보았는데 그 연대(莲台)는 검고 어두운듯한것을 보았는데 우리가 끊임없이 염불을 했더니 한갈래 빛이 그를 향해서 비추더니 연대(莲台)가 천천히 밝게 변했고 어머니의 전체 몸이 천천히 밝아졌습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염불하는 과정에서 연대(莲台)는 계속 천천히 돌고 있었고 끊임없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스님이 외손자에게 :
그럼 너만 돌아오고 할머니는 안돌아왔는데 너는 왜서 할머니하고 같이 돌아오지 않았느냐?

외손자: 예. 같이 돌아오지 않았으며 할머니는 나혼자만 돌아오게 했습니다.
스님: 할머니 발에는 연꽃이 있더냐?
외손자 : 있었습니다. 엄청컸습니다.
스님 : 너는 연꽃이 있더냐?
외손자 : 아니요 저는 없었습니다. 저는 채색구름을 타고 갔다왔거던요.
스님의 옆사람 :
오....! 그래서 극락세계에 머물지 못했구나 바로 이 도리이다. 알겠느냐 너는 아직 수행을 하지 않아서 너한테는 연꽃이 없으니 그 쪽에 머물기 힘들었던거야 그래서 너도 수행을 해야 하고 좋은 사람이 돼야하며 좋은 아이로 돼야한다. 수행을 하면 연꽃이 크게 될것이다.
스님 : (스님이 허명수거사님 모친한테 얘기한 말씀)

할머니 열심히 염불하십시요 . 당신의 딸이 할머니를 데려갈것입니다.

허명수거사 모친 :
예... 저의 딸이 왕생한후 저의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허명수거사 딸:
구정 첫날밤 3시에 저는 저의 어머니가 아미타부처님 관세음보살님하고 수많은 보살님들과 같이 아주 듣기 좋은 극락세계의 노래를 하면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노래는 너무도 듣기가 좋았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저를 데리러 왔다고 했는데 나는 지금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어려서 아직은 못간다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가 오실때마다 우라들의 머리는 특별히 맑았으며 꿈꾸는거 같지가 않았습니다.

허명수거사님 남편의 누나:
꿈속에서 관세음보살님 그리고 허명수거사, 선재동자(善财童子), 용녀(龙女)가 허공에 있는것을 보았으며 허명수거사님은 저를 보고 (당신은 열심히 염불해서 서방극락세계에 태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스님옆의 또 다른 거사님:
허명수거사님은 극락세계에 왕생하려는 원력(愿力)이 엄청컸습니다.허명수거사님이 계속 오음염불을 해서 정진이 많이 되였는데 한번은 墓林师父를 만나러 갈기회가 있었는데 참가인원수 제한으로 허명수거사님이 참석 못하게 되여 마음이 조급해하면서 나는 오음염불에 정진했는데 아직도 수행이 부족하고 이번에 墓林师父를 만날인연이 안된거같다 고 말했다. 다른거사님이 당신은 미래에 꼭 墓林师父를 만나게 될것이다고 하였다 그러자 허명수 거사님은 나는 오직 한가지 결심으로 꼭 아미타불부처님을 만날것이다. 나는 꼭 오음염불에 의거하여 이생에 꼭 성취할것이다.

허명수거사 딸 :
저도 부처님한테 어머니는 한평생 염불하면서 극락세계에 태여날것을 원했으니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서 꼭 저의 어머니를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머니를 본보기 삼아 채식하고 염불해서 어머니와 같은 갈을 가겠습니다.

허명수 지인분:
그는 집에서 근검절약을 했고 특별히 사람들한테 착했으며 일심전력으로 염불을 했고 매일 집에서 독경과 염불을 했는데 한번 염불했다면 반나절씩 했습니다.

(끝3)

ㅡ 일산 阿! 거사님 번역 불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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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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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호암(好岩)대전관음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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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미산(須彌山) | 작성시간 19.12.1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 답댓글 작성자호암(好岩)대전관음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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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그란땡글이 | 작성시간 19.12.17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꿈속사랑 | 작성시간 24.08.30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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