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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천수경 공부 - 도량찬 / 도량청정무하예(道場淸淨無瑕濊)

작성자지안!|작성시간17.05.18|조회수593 목록 댓글 5


                 

   



오늘은 도량찬 첫 구절인 도량청정무하예(道場淸淨無瑕濊)를 보겠습니다.


도량(道場)은 부처님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청정(淸淨)은 맑고 깨끗다는 뜻이며, 무(無)는 없다는 말입니다.

하(瑕)는 ‘티’ 라는 말로 잘못이나 허물을 말하고,

예(濊)는 더럽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도량청정무하예(道場淸淨無瑕濊)는 도량이

티끌이나 더러움 없어서 맑고 깨끗하다는 말입니다.


도량이 부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을 깨끗이 한다는 뜻입니다.


이 구절에는 두 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경전에 "처처불상 사사불공(處處佛像 事事佛供)"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처는 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도 있고,

하는 일 모두가 부처라는 말입니다.  

나도 부처고 너도 부처이고 모두가 부처라는 뜻입니다.


두 번째는 절에 모셔져 있는 불상 앞에 쌀을 올리고

촛불을 켜며, 향을 사르는 것만 불공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보시하는 것이 불공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보시는 돈과 재물을 주는 것 뿐아니라

상대를 위한 아름다운 미소가 불공이고,

모르는 사람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도 부처님께 공양하는 것입니다.

내가 부처인 것처럼 다른 사람도 부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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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순태 | 작성시간 17.05.18 도량청정 무아애 되세요..
  • 작성자법안(法眼) | 작성시간 17.05.18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진의성 | 작성시간 17.05.19 도량청정무하애(道場淸淨無瑕濊)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梵心(범심) | 작성시간 17.05.19 감사합니다.
    잠시 들려 즐감하고 갑니다.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작성자般若智慧 | 작성시간 17.05.19 "도량청정무하예"
    고맙습니다...천수경의 모든 뜻 잘 새기겠습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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