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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스크랩] 양(梁)나라 지장(智藏) 스님과 금강경 : 운명을 바꾸다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18.07.31|조회수236 목록 댓글 6

()나라 지장(智藏) 스님과 금강경 : 운명을 바꾸다


 

()나라 지장(智藏 : 458~522)스님은 오군(吳郡) 사람으로 종산 (鍾山) 개선사(開善寺)에 있을 때 상()을 보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법사께서 총명이 세상을 뒤덮고 있지만 애석하게 수명이 길지 못하여 31세에 그쳤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때 스님의 나이는 29세였다. 이 때부터 강론을 그만두고 경장(經藏)을 살피던 중 금강경(金剛經)을 보고 정성을 다해 독송하면서 예불 참회하기를 주야로 그치지 않았다. 수명의 기한이 다하는 날에 이르자 공중에서 홀연히 말소리가 들렸다.

 

그대의 수명은 본래 다했으나, 반야(般若)의 공덕력(功德力) 때문에 배()의 수명을 얻게 되었다.”

 

그 후 전에 상을 보아주었던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깜짝 놀라면서 그 이유를 헤아리지 못했다. 스님이 그 일을 말해주자, 독경하는 힘經力의 불가사의함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찬탄하노라.

 

 

길고 짧은 수명은 타고난 분수인데

예불 참회하고 경전을 지송함으로써 수명이 연장되었으니

숙인설(宿因設)을 폐지해야 하리라.

 

--, 잃어비린 띠를 주워서 되돌려주고

 

요절할 상호가 없으졌으며

개미를 물 건네주고도

귀한 상호(相好)가 나타났다 하니

사람의 능력으로도 천명을 돌릴 수 있는데

더구나 불가사의한 3(三寶)의 힘이겠는가?

유독 한스러운 것은

정성이 위의 두 스님만 못한 것일 뿐이다.

풀무질하는 소리도 경전이 되고 

서로가 방아를 찧으면서도 예()를 이룬다 하였는데

감응의 실마리가 안 보인다고 어찌 괴이하게 여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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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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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만상암 | 작성시간 18.08.01 _()_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작성자늘 좋은 날 | 작성시간 18.08.0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향수반야심 | 작성시간 18.08.01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나무지장보살.나무지장보살.나무지장보살마하살...마하반야바라밀...
  • 작성자장우중 | 작성시간 18.08.01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18.08.0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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