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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주나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19 저도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한문은 뜻 글자이고 한글은 소리글자여서..
기존의 한자로 요약된 문자를 한글로 풀면 어색해진다는 겁니다.
안과 색을 연해 안식이 생기면 이 셋이 모여 3사화합촉이 생긴다 고 했을때.. 그것을 한글로 역하면
보는 자와 보아는 것으로 말미암아 보는 앎이 일어나는데.. 에서 무엇보다도 [안식] 내용을 제대로 담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눈과 형색으로 번역하는 데 역시 안식은 무엇이라 해야 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지 쉽지 않구요.
또 12처와 18계를 설명할 때..
안처와 안계는 어떻게 한글로 구별할지도.. 눈처와 눈계?.. 여전히 문제입니다.
아뭏든 방법을 찾아아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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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念念 不亂 작성시간18.08.20 실유가 아니라 하셨는데,
여러 인(因)과 연(緣)에 귀속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자유롭지 못하겠습니다.
반연이라 한것은,
반연(攀緣)이 곧 인식(앎)이기에 그랬습니다.
부처님은 아난(阿難)에게,
"네가 반연하는 마음으로 법문을 듣기 때문에
법문도 또한 연(緣)이 되어 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저것(彼)은 객관이고
이것(此)은 주관이며,
저것은 들리는 것(所)이고
이것은 듣는 것(能)입니다.
그것이,
나는 것도 아니고 멸하지도 않으며,
동일한 것도 아니고 다르지도 않으며,
아주 없는 것도 아니고 항상하지도 않으며
오는 것도 아니고 가지도 않습니다.
정해진 思相도 主義도 견해(見)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