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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法華經, 「勸 持 品 第 十 三」을 풀어본다(其 六)

작성자나성거사|작성시간20.04.26|조회수57 목록 댓글 3

法華經, 勸 持 品 第 十 三을 풀어본다(其 六)

 

13-6.

곧 이어 이 모든 보살들은 부처님의 뜻을 삼가 받들어 따르고

또 지난날에 자신들이 세웠던 서원을 성취하기 위해

바로 부처님 앞에 나아가 서원의 말씀을 드렸으니, 그 우렁찬

소리가 마치 사자의 포효(咆哮)처럼 울려 퍼졌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멸도하신 후, 저희들은 시방세계의 곳곳을

끊임없이 누비며 중생들로 하여금 이 법화경을 서사하고

수지독송케 하겠습니다. 또 법화경의 뜻을 해설하여

그들로 하여금 가르침을 받은 바 그대로 수행토록 하고

이 모두가 부처님의 위대한 힘이라는 것을 똑 바로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세존께서 다른 불국토에 머무신다하더라도 멀리서 저희들을

지켜주시옵소서.”

 

時 諸菩薩 敬順佛意 幷欲自滿本願 便於佛前 作師子吼 而發誓言

"世尊 我等於如來滅後 周旋往返十方世界 能令衆生 書寫此經

受持讀誦 解說其義 如法修行 正憶念 皆是佛之威力

唯願世尊 在於他方 遙見守護"

 

풀 이

법회에 참석한 무량무수 대보살들은 어떤 어려움이 앞을 가로 막더라도

시방세계 곳곳을 누비며 <下化衆生>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서원한다.

 

欲自滿本願

<지난 날에 세웠던 서원을 스스로 성취하려고>

*滿740 (채울)

周旋往返

<바쁘게(잠시도 쉬지 않고) 왔다갔다하다>, 즉 한군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방세계의 여러 곳을 부지런히 오고 가다(쉴 새 없이 누비고 다니다).

*567 돌릴 선, 빠를 선(동안이 짧다)

*1217 돌아 올 반(갔다가 돌아오다)

正憶念

<올바로 기억해서 마음에 새기다.>

遙見

<멀리서 나타내 보이다.>

*1233 멀 요, 아득할 요, 멀리 요(멀리 떨어져서, 먼 데서), 거닐 요(逍遙)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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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香光 | 작성시간 20.04.26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0.04.27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 작성자梵心(범심) | 작성시간 20.05.01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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