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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요가와 명상의 의미.. *죄악이란..

작성자수선화바람에|작성시간21.03.08|조회수178 목록 댓글 2

  *요가와 명상의 의미..

 초감각적 지각 능력을 경험한 수행자는 정신을 집중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고, 내적인 깨달음을 위한 수행을 방해하는 감각이라는 장애물을 걷어치울 용기를 낼수 있을 것이다.

 

 육체의 힘을 기르면 요긴하게 쓸 때가 있다. 그러나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르면 가장 요긴한 일, 곧 아트만(주인공)과 하나 되는 일에 그 힘을 사용할 수가 있다.

 모든 근심을 초월한 내면의 빛을 응시하는 것으로도 집중 상태에 이를 수 있다.

 

 고대의 요기들은 배와 목 사이에 영적인 의식 센터가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그것을 '가슴의 연꽃' 이라고 불렀는데, 깊은 명상 속에서 그 의식 센터를 각성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그 의식 센터는 밝게 빛나는 연꽃 모양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의식 센터가 각성되면 초월적인 평화와 기쁨이 솟아나기 때문에, '모든 근심을 초월한 내면의 빛'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고대로부터 요가의 스승들은 이 영적인 의식 센터에 마음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누이 강조해 왔다. <우파니샤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애쓰는 자는 들어가리라. 홀로 떨어져, 깨끗한 자리에서 머리와 목과 등이 일직선이 되도록 곧은 자세로 앉아라. 그리고 모든 감각 기관을 제어하라. 그런 다음 그대의 스승에게 깊은 헌신의 절을 올리고 가슴의 연꽃 속으로 들어가, 순수하고 무한하고 희열이 넘치는 브라흐만의 현존을 명상하라.

 

 가슴의 연꽃에 집중하는 명상은 큰 효과가 있다. 그것은 영적인 의식의 상상력을 우리가 투쟁하고 있는 상대인 육체의 한 부분에 모으는 훈련이기 때문다.

 

육체란 바쁘고 소란한 도시이다. 이 바쁘고 소란한 도시 한가운데에 우리의 진정한 본성인 아트만(주인공)이 거하는 작은 사원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작은 사원에 생각을 집중하는 것이 바로 이 명상이다.

 

밖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든지, 우리는 언제라도 이 사원 안으로 들어가 예배할 수가 있다. 이 사원의 문은 항상 열려 있기 때문이다.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

 

  *죄악이란..

 수많은 노예를 부리는 절대 군주, 필요 이상의 엄청난 재물을 창고 속에 차곡차곡 쌓아가는 수전노, 친구를 팔아 넘기는 배반자,  강도, 살인자, 사기꾼, 약물 중독자 등등 이 모든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안전과 행복과 평화다.

 

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재물을 축적하고 자신의 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제거하면 안전하리라고 생각한다.

 

감각적인 즐거움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헛된 망상 속에 빠지거나, 약물이 주는 효과(마약중독)를 통해 평안을 구하기도 한다. 이런 일에 가히 영웅적이라 할 만큼 정열적으로 힘을 쏟아 붓는다. 죄란 이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치달리는 비극적인 힘이다.

<바가바드 기타>는 이 과정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감각 기관의 대상들을 생각하면

     그것들에 대한 집착이 생기고

     집착이 생기면 욕망이 생기고

     욕망으로부터 분노가 생긴다.

     분노하면 마음이 혼란스러워지고

     마음이 혼란하면 경험에서 배운 교훈을 잊는다.

     경험에서 배운 교훈을 잊으면 분별력을 잃고

     분별력을 잃으면 인생의 목적을 잃게 된다.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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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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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1.03.0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바람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08 감시힙니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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