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꿈을 정확히 파악하는 사람은 적다.
꿈은 그때그때의 본인의 상념과 행위를 가장 저항없이 거짓없이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꿈은 마음의 창이기도 하다.
깨어있을 때는 주위의 눈이나 자신의 의지에 의해 눌려있던 그 상념이,
꿈 속에서는 마치 의지를 가지지 않은 생물처럼 자유롭게 움직여 버린다.
꿈 속에서 바르게 행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에, 그 사람은 참된 사람이 된 것이다.
그 상념과 행위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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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신지님의실천!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