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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스크랩] 반야심경.(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다카하시 신지-

작성자오로지팔정도|작성시간23.10.16|조회수84 목록 댓글 1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 불감

 

 

“ 현대에도, 과거세의 세계를, 영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이전의 그 과거세의 언어를 말합니다.

  깨달음을 연 광자체가,

  지금의, 우리들의 육체를 떠나,

  실재계(주; 영혼의 세계)와 왕복을 가능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마음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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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비물질인 마음의 세계의 법칙과

      물질의 세계인 육체의 세계와의 법칙의 차이.....

      마음의 세계에서는 비물질의 세계이기 때문에,

      생각하는 순간,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남을 때린다는 생각을 한 순간과 동시에 때리고 있다....

 

      (성경에, 마음으로 간음한 자는, 실제로 행한 것과 같다.

                   라는 말은 바로 영혼의 세계의 법칙을 말한 것이다.)

 

      하지만,,, 물질의 세계에서는 생각한 후,

      때리기 위하여,, 팔을 들어야 하며,,, 팔을 드는 동안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생각을 다시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다시 말하면,,

 

      때리는 것이 옳은가 그른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생각을 하였다 해도,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다..

 

      물질계가 수행장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잘못을 고칠 수 있는.... 수행장...

      바로 이점이 물질계의 좋은 점이자.. 나쁜 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대가 좋은 점과 ,,, 나쁜 점을 많이 찾아낼수록,,,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이와 반대가 되는 영혼의 세계의 좋은 점과 나쁜 점까지....

     많이 찾아낼수록,,,,

     수행의 목적...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는 것이란 것을...

      참조; 임마누엘 스웨덴 보그의 '나는 영계를 보고 왔다.)

---------

 

그리고 현상계 3차원의 세계와, 4차원 이후의 세계와는, 연속체이기 때문에.

당신도, 팔정도의 실천에 의해 그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가능한 것이다.

 

--------

(주; 연속체이기 때문에,,, 관성의 법칙이 작용한다...

      팔정도를 실천하는 그 수준에 따라,,, 다시 말해서,

      밝음의 정도에 따라,, 가벼움의 정도에 따라...

      팔정도의 기준이 아수라계의 삶의 기준이라면,

       저 세상의 아수라계로 가게 되며,

       팔정도의 기준이 보살계의 삶의 기준이라면

        저 세상의 보살계로 가게 된다.

        아수라의 마음으로 보살과 함께 살 수 없는 법칙 !

      도달하는 경지.. 곧 가는 세계... 가 다르다...)

-------

 

시제법 이란,

“ 가지가지의 모든 신리(神理=신의 이치)= 다르마는, "이라고 하는 것이 되지요.

 

공상(空相) 이란 

“신의 마음이 나타난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공즉시색이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보면,

 

실재계 즉

차원이 다른 ‘비물질적인 정묘 한 의식계’와

가장 ' 불안정한 고체적인 현상계=물질의 세계’ 와는 불이일체(不二一體)이다.

 라는 내용입니다.

 

현상계에 있어서

대자연의 세월 따라 변해가는 모습이랑, 자연의 법칙은,

마음의 세계, 실재 세계의 표현체입니다. 즉 ,

 

대우주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意識)이 나타난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의식(意識)은  ‘신의 마음이 나타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색(色)”의 세계에서 “공(空)”의 세계로 변하고,

“공(空)”의 세계에서 “색(色)”의 세계로 변해간다..

즉 윤회해 가는 모습을, “공상(空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육체주(肉體舟)와 선장인 혼*의식이 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지금 자기 자신들이 세상사를 생각하고, 판단하면, 그 의지(意志)에 의해,

 육체주(肉體舟)의 진로를 정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도, 이해할 수 있지요.

 

육체주(肉體舟)는 선장의 표현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空)”은 “색(色)”의 상(相)을 나타내고 있고,

           “색(色)”은 “공(空)”의 실상(實相)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현상계 3차원의 세계와, 4차원의 이후의 세계는 차원이 다르지만, 연속체입니다.

그러나, 3차원의 물질을, 4차원 이후의 세계로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즉 이 현상계는 4 차원이후의 세계로부터 투영되어 있는,

입체영화라고도 말할 수 있고,

인류는, 그 인생극장에서 연기하는, 남자 배우랑 여자 배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물질은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또한 물질이다'라는 것과 같은 것이 됩니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즉 에너지를 보고, 물질의 특성을 이해하고,

물질을 통해서 에너지의 특성을 이해하듯이,

에너지 입자의 집중과 분산. 그것에 의하여 윤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3차원의 존재에 대하여,

에너지의 차원은, 고차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부 힘의 연(緣)에 의해, 물질은 에너지라고 하는 차원으로 연속되어 가는 것입니다.

 

역시.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공상”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공상”이라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실재계의 만생만물을 지배하고 있는 근본으로서,

우주 의식의 마음의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 불감...... 이란..

 

, “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고,

   불어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는다”

는 말입니다.

모두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무(無)가 된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불변하다....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모임 중에서, 육체로부터 빠져나와,

또 한 사람의 자신이, “공”(空=실재계)의 세계에, 광자체의 모습으로,

실제로 갔던 몇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

예전에,,, 붓타가 깨달음을 열었을 때와 똑같이,

모든 집착으로부터 떠나,

팔정도를 마음의 기준으로 일초 일초의 생활을 거듭한 결과,

반야 바라밀다의 경지가 되고, (내재된 지혜에 도달한 경지)

인도의 붓다 시대의 일을 생각해내고, 당시의 마가타어를 생각해내어.

더듬거리는 일본말로 번역해서, 불교 유포의 일을 말한 이것은,

마음의 창을 연 현대의 십 수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똑같이....

이스라엘 땅에서 그리스트교의 전도를 했던 사람의 

고대 이집트어에 의한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라한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은,

 마음을 조화하여, 광명이 가득한 돔

(3차원에서 4차원을 잇는 중도(中道)의 극지(極地)를 상승하여 간다.

 

그 속도는 대단히 빨라서, 귓전에 바람을 자르는 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도중까지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피를 흘리면서 가까이 올라갔으나,

 어두컴컴한 세계로 사라져 갔다.

흰 옷을 입은 50대의 부인도 도중의 어두컴컴한 세계로 사라져 갔다.

 

얼마 지나니, 하늘이 차차 밑으로 내려가,

 짙푸른 하늘이 열려, 신록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이 전개되어 간다.

그것은 현상계, 지구 상의 푸른 것과는 다른,

 연한 색의 잔디가, 비탈진 골짜기 일면을 카펫을 깔아 놓은 것같이,

 싱싱하게 살아있다.

잔디는, 그 위를 걸으면, 발을 부드럽게 감싸는 것 같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촉입니다.

나무들도, 어린잎의 가지를 벌리는 것처럼,...

 

그것은 만생만물이 자애(慈愛)의 마음으로 맞아들이는 기쁨의 모습입니다.

하늘에서는 , 태양의 빛과는 다른,

 평온함이 있는 광명이, 몸에 스며드는 것처럼 비추고,

 화창한 봄날 같은, 계절입니다.

 

잠시 걸어가니,

 남쪽나라에 있는 사원 같은 흰 커다란 건물이,

 언덕의 중복보다, 약간 위쪽에 묵직하게 지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의 옆까지. 역사책에 나오는 것 같은 ,

고대 인도인의 스타일을 한, 혈색 좋은 외국인들이랑,

이집트 스타일을 한 외국인들이 , 마중하러 나와 주었습니다.

 

일본어로 말해도, 의지(意志)는 충분히 그 사람들에게 통해 버립니다.

문은 자동문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조화도에 따라, 빛의 양이 다른데, 

후광이 빛나는 양(量)에 따라,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부조화한 마음이 어두운 사람들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듯합니다.

지상계에서 온 몇 명의 , 마음이 조화된 사람들이, 육체주를 빠져나와,

광자체의 육체로  옆에 서 있습니다. 나중에 뒤따라 왔겠지요.

 

양복형, 부인복형 등 지구 상에서 늘 입고 있는 것과 다르지는 않으나.

얼굴색이 좋고, 태도가 좋습니다.

지상계에서 육체주를 타고, 생활하고 있을 때의 사람들보다도,

무언가 정묘 하고, 평온함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 스님의 옷차림을 하고 있는, 승려의 몸에서는

이 지상계에서 보는 불상의 후광과 똑같은 것이, 머리 주위를 덮고 있습니다.

옆에서 마중해 준 사람들은, 틀림없이 빛의 천사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지구에서 온 사람은, 지상계에서의 생활이 스며들어 있는 탓인지,

빛의 천사들과 비교해보면,

세련된 도회인과, 시골에서 농경 등을 하고 있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승려의 모습을 한 빛의 천사가, 중국 사투리의 일본어로 ,,

언덕 위에서. 무한한 것 같은 경사 아래의 ,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은, 불교에서 말하면, 금강계라고도 말하는 곳으로,

  보이지 않는 아득한 그쪽은, 그대들이 사는 지상계입니다만,

  그곳에도 통하고 있습니다.

  조화된 마음의 둥글고 넓음의 단계에 의해, 지옥계에서 금강계까지,

  영위기(靈圍氣)가 다른 세계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대들의 육체 선조로서, 돌아가신 분들 중에는,

  아직까지 지구 상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자도 있어.

  지옥계를 만들어, 같은 사람들끼리 생활하며,

  지옥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들은 우리들의 세계를 떠날 때,

  ‘ 이번에 저 세상에(현상계 ;물질계) 가면, 반드시 깨달아,

   방황하는 중생에게 평온함의 길을 설하여, 구제하고 오겠습니다’

   하고, 우리들과 약속을 했습니다만,

   그 약속을 완수해 주어 진정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만나게 된 것은 사오십 년 만이군요. “

 

 눈물을 흘리면서의 말이었습니다.

그 옆에 서 있던 외인(外人)의 빛의 천사들도, 그리움이 넘쳐서,

  서로 손을 맞잡고, 재회를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 스타일의 빛의 천사는,

광명 찬란한 2미터 이삼십의 큰 남자였습니다.

 

   “우리들, 기뻐, 지구 상. 사람들. 유감없다.

    인간 모두 신의 자식. 마음. 우리들 모두 같아.

    당신들. 모두 친구. 마음과 생활, 넓은 넉넉한 둥근 마음 있다.

    지구. 마음 좋은 사람. 많이 나와 있다.

    마음 합쳐. 바르게 살아가는 것, 우리들 즐거움으로 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말은,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절실한 것을 느끼게 하였다.

  불상에서 본 것 같은 빛의 천사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처음으로 지상계와는 완전히 다른 광명의 세계에 왔구나,

  하는 실감이 나서,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 오는 것을, 억제할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은 이와 같이,

 공(空)의 세계, 실재(實在)의 세계(주; 영혼의 세계, 비물질의 세계)로부터,

  지구 상으로 전생 윤회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실감이 , 마음속에 스며들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들도, 이제까지의 인생에서 , 여러 가지로 죄를 범해 왔습니다.

   분노, 위선, 꾸밈, 원한, 질투. 욕망, 자기 보존, 정욕,

   감사가 없는 생활, 물질문명의 노예로 되어 버려서, 

   자기의 사명을 잊고 있었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세요...”

 

라고 하자.. 모두 얼굴을 맞대고 웃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선(善)인 마음에 용서를 비는 거지요...”

 

라고 이집트의 빛의 천사도 기쁜 듯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인간, 지구 생활, 맹목의 인생, 엄한 수행, 마음. 잊다.

  눈, 보이는 것, 귀, 듣는 것. 피부. 촉감. 모두 절대.

  바른 견해. 잊고 말았다. 마음, 흐리다. 우리들. 생활할 수 없다.

  지구. 친구들, 우리들, 마음 통하지 않는다.

  우리들. 슬프다, 참으로. 지구 생활 어렵다.

  나, 지구, 태어났다. 물건의 포로. 깨달음, 있을까, 없을까. 알 수 없다. 나...”

 

더듬더듬한 일본말로 하지만, 그 의미는 마음에 잘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 공(空)의 세계,

   이 실재(實在)의 세계에서 지상계에 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몸인 지구라고 하는 작은 세포를, 

   신의 자식, 만물의 영장인 인류의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의 지혜와 용기로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치우치지 않는 중도의 마음을 기둥으로 한 실천 생활을 하여,

   유토피아의 완성을 하는 것이 사명이다. “

 

라 하고, 이어서,

 

  “당신들은 우리들과 약속을 하고, 지구 상에 나갔으며,

   반드시 깨달아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을 내밀고, 구제해야만 한다.

  그대들은 지구 상에서, 육체주를 받은 사람들과, 이미 약속을 하고,

  천상계의 수양소에서 대기하고, 천사들의 송별회까지 받았으니까...”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계에서 양친이 되기로 약속을 한 사람들이,

  성장해 이윽고 맺어지고,

  육체주를 만들어 보존하기 위한 본능을 신으로부터 받아서,

   정자와 난자의 조화에 의해, 육체주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육체주의 세포는, 핵분열해서 오체가 형성되고,

  30일 정도가 되면, 7 센티~10센티 정도의 태아로 성장할 무렵,,,,

  비로소 천상계의 수양소로부터, 내보내져 모체의 태아를 지배한다.

  어머니의 의식과, 태아의 육체를 지배하는 의식이 조화되지 않는 경우,

  '입덧'이라는 현상이 일어나고, 먹는 음식이 바뀌고 마는 것이다. “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재계 ‘공(空)’의 세계(주; 영혼의 세계. 비물질의 세계)에서 보면,

  8~90년의 짧은 세월. 지구라고 하는 가장 불안정한 물질적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해, 10월 10일 지나 태어나고,

  공기에 닿음과 동시에, 일체의 과거세의 일은 잠재되고 만다.

 

  모유를 빠는 본능만이 싹터, 육체 보존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태어나는 장소는, 자기 자신이 선택하여,

  실재계의 인류는 모두 형제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인종차별은 없는 것이다.

 

  지구 상의 경제력에도 관계없고, 지위와 명예에도 관계없이,

  많은 빛의 천사들은, 될 수 있는 한, 깨달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서, 인생의 새로운 학습을 체험하고,

 마음을 풍부하고 넓은, 자애로 가득 찬 자기 자신을 완성하는 것이다. “

 

빛의 천사는 계속해서 가르침을 설하셨습니다.

 

 “태어난 환경, 습관, 교육, 사상을 통해서, 

  차례차례로 자아가 싹트고, 자기 보존이 싹트고, 

  자기 자신의 잠재된 의식이 표면으로 나온다.

  얼음이 수면에 나오는 면적은, 약 10% 정도이며,

  90%는 잠재되어 있는 것과 같이,

  우리들의 의식도, 신의 몸인 현상계라고 말하는 에너지 입자의 집중 고정화한 물질과,

  분산되어 있는 공간에 나오면,

  대자연의 법칙에서 배우는 것이다.

 

  성장하여감에 따라, 과거세에서 만들어 냈던 업(業)이라는 성격이,

  인생체험을 쌓는 사이에, 나오는 것이다.

 

  괴로움을 통해서, 그 원인을 추구하고, 반성하여, 수정하면,

  마음의 흐림은 맑아지고,  평온함의 둥글고 풍부한 마음이 만들어져 가고,

  마음은 광명으로 가득 차서, 이윽고 인생에 대한 의문을 차례차례 추구해서,

  마음은 진화를 계속해 가는 것이다.

 

  학교에서 학습하는 것은, 보다 풍부한 지성을 만들고,

  세상사의 판단을 정확하게 해서, 잘못이 없는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의

  기본적 소양을 몸에 지니기 위해서이다.

  엄한 사회생활의 체험을 통해서. 더욱더 지금 있는 환경 속에서,

  마음의 새로운 학습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

 

 “그리고, 스스로의 마음과 행위의 결점을,

  강하게 수정해 가는 자야말로 참된 승리자이다.”

 

“ 그러나. 인간은 육체적 선조나 자손에 집착을 가지고,

  신의 몸의 일부인 토지나. 재산에의 집착을 끊기 어렵고,

  타고 있는 배의 집착에 몰두하고, 결국 ”공(空)“ 실재계의 (=영혼의 세계) 

  결국 돌아가야만 하는 곳까지 잊고,

 무덤이나, 사원에. 또는 태어난 집이나, 주거에 집착을 남기고,

  스스로의 마음을 속박해 마음속에 지옥계를 만들어 내고 만다.”

 

“아무리 재산이 많다고 해도, 지위가 있다고 해도,

  집착을 가져 버리면, 마음에 흐림이 생기고,

  육체주와 동체가 되어 있는 광자체의 빛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고생 끝에 다다른 장소는,  혹독한 지옥계에 가는 것이다.”

 

“인간은,

 . 이 현상계를 떠날 때에는, 인생에서 체험한 모든 것, 생각한 것, 행했던 것을

  모두 가지고 간다.

  마음속의 그 기억장치는 정묘 하기가, 지상계의 컴퓨터 따위는 비교가 안된다.”

--------

(주; 죽으면, 끝이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다....

      물질계에서 육체를 보존하기 위해서 배운 , 물질의 법칙은,,

      저승에서는 불필요한,,, 불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많이 알고 있으면, 알고 있을수록,,, 영계의 법칙을 알기가 더 어렵다...

     그러나, 비 물질에 관계있는 ,,

     모든 것들은 단 하나도 빠트릴 수 없이 모두 가져간다...

     감정이라든지.. 말이라든지... 습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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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행했던 행위와, 상념의 결재는,

 스스로의 선(善)한 마음이 재판하여,

 죄를 범한 사람은, 스스로 죄를 속죄하는 장소로 가고,

 그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발견해서,

 자각하기까지 거기에 머무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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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람의 감정과 이성에는,,,

      무거운 것이 있고, 가벼운 것이 있다..

      또 어두운 것이 있고, 밝은 것이 있다..

     그 정도에 맞는 세계로 자기 자신이 가는 것이다...

     무거운 것이 가볍게 떠올라, 가벼운 곳으로 가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천사들의 생활을 상상해보면,,,

     과연 현재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이. 그들과 어울릴 수 있는가 없는가,

     생각해 볼일이다..

     그리고 입장을 바꾸어서도 생각해 볼일이다..)

--------

 

“물질문명도 인간의 생활의 지혜가 만들어 낸 것이고,

  지위나, 명예도 만들어 낸 것이며. 그것들은 모두 쉽게 변하는 것이다..

   신이 만들어 낸 것은 안정해서, 변하는 것이 없다.”

 

“ 다만, 얼마나 인간답게, 바른 중도의 생활을 해서,

   넓고 풍부한 마음을 만들어,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으로부터, 애썼는가.

   라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언젠가. 양친으로부터 받은 육체주(肉體舟)로부터 하선하지 않으면, 안된다.

  저 세상으로 돌아갈 광자체의 육체를 가지고,

   빛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스스로의 마음과 행위를 바르게 하지 않고,

 실재(實在)의 세계를 (주; 영혼의 세계, 비물질의 세계) 깨닫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성(智性)만의 깨달음은, 그림으로 그린 떡이다.

 정도를 행하지 않고는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 육체주(肉體舟)의 생(生)과 사(死)를 보고,

   태어났다라든지, 죽었다라든지 하는 것은,

   바른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육체주(肉體舟)의 선장이 탈것을 바꾼 것뿐으로서,

  진짜의 자기 자신은,

  죽는 것도, 태어나는 것도 없고,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늘지도 줄지도 않는 것이다.”

 

“물질적 현상만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처럼 느끼는 뿐이다.

 인간은 영원불멸의 생명인 것이다.”

 

“그대들은 자고 있을 때에, 우리들 세계 온 적 있다.

  마음 조화되었을 때에,,,

  부조화한 마음 올 수 없다.”

 

“빛의 천사가 자고 있을 때에는,

  육체주로부터 빠져나와, 차원이 다른 세계로 가는 적이 있다.”

 

라고, 이집트의 빛의 천사가 설명하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그러나 충실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동안에,

지구 상으로부터 마음을 조화해 온 사람들 몇 명은,

 마음이 흐트러졌는지, 잠들어 버렸는지

  이미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지상계의 시간으로, 두 시간 반 가까이 이야기를 하고,

선정하고 있는 원자 육체 세포로 만들어져 있는, 육체로 돌아가,

커다란 호흡을 내쉬고, 종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러한 체험을 한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어제저녁은 실재계에 다녀왔습니다.

  거기는 상당히 근사한 곳으로, 빛의 천사랑, 대지도령들이 마중해 주었습니다. ”

라고, 각자가 체험한 천상계의 정경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주; 부처님께서 자신의 깨달음의 경지를 중생들에게

      정확하게 , 알려주지 못함을 얼마나 답답하게 생각하셨을까...

      내가 배부른 것을 배고픈 사람에게,

      배부른 것이 어떻다는 것을 알려줄 수 없으니.......

      오직 배부르게 먹어보라고 말할 수밖에////)

---------

 다만 인간은,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기 전에,

 붓다의 깨달음에의 길을, 자기 자신이 실천해보고 판단한다.

 이것이 올바른 행위라고 할 수 있지요.

 

 머릿속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로서,

 자기 보존이 강하고, 자아심이 강한 사람들이다라고 ,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부정(否定)을 위해, 부정(否定)하고 있는 집착이 강한 사람이다..

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푸는가. 하는 쪽이 사실에 가까이 가는 빠른 길이겠지요,

그 해답은 , 반드시 그대에게 바른 신리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의문에의 해답..... 지상계에 왜 싸움이 끝나지 않는가...

 

 

평화로운 실재계가 있는데도, 

그곳에 빛의 대지도령이랑 빛의 천사가 있는데도.

 왜 지구 상에 전쟁이나. 타인과의 싸움이나,

 노사의 투쟁이나 병이 있는 것일까.라고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은 이러한 이유입니다.

“공”의 세계, 실재계(주; 영혼의 세계. 비물질의 세계)와

           이 현상계는(주 ;물질의 세계. 육체의 세계) 차원이 다르지만.

  이 지상계의 사람들의 마음의 조화에 의해, 영위기가 청명하게 되면, 통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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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영위기가 청명하다는 말은 일종의 정신 통일 상태를 말하는 것...

      육신의 감각이 없는 상태에서의 집중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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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이 부조화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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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물질에 대한 집착이 강한 만큼에 상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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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상계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령이나, 지옥령이나 집착이 강한 영들이 ,

특정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여 , 말하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활태도가,

걸핏하면 화를 낸다든가. 금전욕이 강하다든가. 정욕에 빠져있다든가.

 다른 사람을 비방한다든가, 지위나 명예만을 좇고 있다든지,

형식주의에 빠져있다든지, 부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천상계의 사람들이 좀처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많은 금품을 신의 이름 아래 청구하는 위선자는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용왕이라느니, 보살이라느니, 여래라느니. 하고 자칭한 곳에서는....,

진짜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 이외에는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지옥령이랑, 동물령에 빙의되어 있는 자들은,

 항상 마음이 초조하고,

 지금 말한 것과, 나중에 말한 것이 뒤죽박죽이며, 협박 같은 것만 합니다.

 

선조가 앙심을 품었다든가. 의지할 곳이 없다든가,

 불행의 원인을 가르치는 영매도 있습니다.

그러한 영혼에게 아무리 경을 올리고 공양을 한들,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지옥에 떨어진 듯한 사람이, 경의 의미를 알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알지도 못하는 경을 올려, 깨달을 수 있다면,

지상계의 사람들의 마음은,  좀 더 평화롭게 되어, 싸움 따위 일으키지 않을 터입니다.

 

선조에 대한 공양은...

 "먼저 선조로부터 육체주를 받은 것.

  길러 주신 것.

  감사하는 마음을 보은의 행위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자면,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가정이 원만하고.

  언제나 웃음이 흘러나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희망에 불타고,

 낮에는 자신의 일에 근면하고,

 저녁엔 일가 단란한 식사를 하고,

 밤엔 자유가 주어진다."

 

이러한 인간의 하루에 불만이 있을 리가 없겠지요

이러한 생활을 하는 것이, 선조에 대한 최상의 공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령 , 지옥에 떨어져 있어도,

 자손이 평화로운 생활, 광명에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으면,

지옥령도 그 모습을 보고, 스스로 자기의 잘못을 깨달을 것입니다.

형식주의에 의해서는 광명의 평안은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은,

 남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생활에 원인이 있다고 하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또, 병이나 사고나 경제적 부조화, 친구들과의 부조화,

 태어날 때부터의 육체적 부조화도 

 모두 반성의 기회는 주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과를 보고, 왜 부조화한 현상이 나타났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어, 반성을 하고,

 마음으로부터 신에게 용서를 비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조화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주의를 주는 천사들도 있겠지요,

부조화한 사람에게는, 경고를 하여주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일본에서만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나라들을 체험하며, 전생 윤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의 창이 열려서, 의식의 테이프 레코더의 스윗치가 켜진 사람들은

 실재계의 빛의 천사들의 협력에 의하여,

 과거 몇 년, 어느 나라에 태어나서, 어떻게 지냈는가.

어떤 양친을 가지고, 어떤 친구를 가지고 있었는가.

그로부터 죽어, 이번은 어느 나라에 태어났다.라고 하는 기억이 되살아나,

그 태어났던 과거세의 나라의 언어로 말하는 것입니다.(화엄경 십지품)

 

석가여래,라고 하여 나와 있는 영매나 교조들에게, 고대 인도어나 그 외의 것을 질문하면,

 이천 수 백 년 후까지 전해 내려온 우상에게 경(經)등을 올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법화경의 제목 따위 올릴 리가 없고, 있다면 그것은 위선입니다.

그 시대에 그런 경문(經文)은 있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관세음보살이라고 이름을 대는 자가, 관음경을 읽었다고 하면 이것도 우스운 것입니다.

왜냐 하면, 자기가 자기의 업적을 찬양하는 것을 읽을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국어 밖에 말하지 못하는 보살이나 여래 등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오염되어,

 동물령이나 마왕, 지옥령들이 속이고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금은 언젠가는 벗겨지는 것입니다.

 

여래나, 보살이나. 부동명왕이나, 이나리대명신이나, 용신 등이, 영매로 나와,

 선조의 공양을 하라든지. 선조가 방황하고 있다라든지 말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모두 지옥령의 짓입니다.

 

진짜의, 자비 깊은 여래나, 보살이나, 제천 선신이라면, 

 가련한 지옥령들을 구제하겠지요,

이와 같이 불생불멸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잘못된 길로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올바른 신리에 따른 생활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천상계로 통할 것입니다.

여래는 전생 윤회의 도리를 깨닫고 있기 때문에,

 현상의 육체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실재계, 지옥계, 지상계를 왕래하며,

 윤회를 해탈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生)과 사(死)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있습니다.

 

그것은 여래라면 당연히, 육체주(肉體舟)는 인생 항로에 있어서,

혼, 의식이 타는 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생(生)과 사(死)는 또, “공”에서 “색”의 세계,

저세상과 이 세상에 적응한 육체주로 바꿔 타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을,

 잘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이 현상계에서,

같은 나라에서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육체 조건이 다른 모든 세계의 나라들에, 

 자기가 원하여 전생 윤회하고 있는 생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서, 영혼을 갈고닦는 수도 있고,

또 한나라의 왕으로서 태어나 우수한 생활을 보내는 것도 있고,

중생에게 모든 것을 다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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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윤회는....... 공부하는 책 한 권을 예로 들어서,

      자기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서, 공부하는 페이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다시 복습하는 것도 있고,

      새로운 페이지를 공부하는 것도 있고, 그러한 경험을 하면서,

      올바르게, 소중한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수행을 할 것을

      자기 자신이 선택하고, 태어나서 공부하고, 돌아가서,

      자기 스스로 성적을 채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든,,, 관찰을 해보면,,

      올바른 것에 남다른 관점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싸움으로 날을 지새는 사람도, 싸우기 전에 반드시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를 말하고 

           싸우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배운, 올바름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준이지요...

        거지만의 집단이나, 의사만의 집단을 자세히 관찰하여 보면,

         먹는 것밖에 모르는 거지가 있는가 하면, 그중에서도 성인의 경지에 오른 

          거지도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의사들 중에는 오직 저급한 돈밖에 모르는 의사가 있는가 하면,

         역시 성인의 경지에 오른 의사도 있음을 볼 수 있듯이...)

---------

 

그 모든 것은, 자기 스스로의 인생의 경험을 통하여, 

 마음에 여유가 있는 신의 자식으로서의, 

 넓은 마음을 만들기 위한, 수행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하여, 지금도 우리들은 새로운 인생의 학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육체적 선조가 모든 것이다.라고 하는 인식은 잘못이라는 것을 알겠지요.

현대사회의 커다란 잘못은 육체 선조로부터 육체를 받았기 때문에,

그것이 혼까지 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겠지요.

만약 혼까지 받은 것이라면,

 우리들은, 양친과 꼭 같은 혼(魂), 의식(意識)을 가지고, 

같은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소통의 단절은 있을 수 없을터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우리들 속에 내재하는 잠재의식의 테이프 레코더는,

 전생 윤회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으며,

 누구든지, 마음의 창이 열려 위대한 지혜에 도달하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말하자면, 전생윤회의 여행자, 수행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은 태어나는 것도 없고,

죽는 것도 없는

영원불멸의 생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주 자체의 때나 먼지에 오염될 수 없고,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

 부증 불감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인간세상의 싸움도, 각자의 마음이 여기까지 도달하면, 

 반드시 멈출 수 있는 것입니다.

 

원설 반야심경 -다카하시 신지-

 

(주:

아주 거대한 풍선 속에.

작은, 아주 작은 공 하나..

거대한 풍선은 비 물질계,,, 바로 영혼의 세계

작은 공이,

바로 물질계... 육체의 세계입니다.

여기 물질계는

거대한 비 물질계의 일부분으로서

그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연 있는 이여,

참고하소서.

^_^

*

&그리고 임마누엘 스웨덴 보르그의

“나는 영계를 보고 왔다.”

를 추천하나이다.

 

기도에 대해서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란 양날의 검인 마음을 예리하게 벼리는 행위입니다.

 

기도를 오래 하면 집중력이 높아지는데,,,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마음을 예리하게 벼리는 것입니다.

 

일반인의 집중력이 20이라고 할 때, 

기도를 오래 한 사람의 집중력은 30,,40,, 높아져 있지요

선(善)한 생각이 들 때는

집중력 20 정도인 일반인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선(善)한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생활은 항상 선(善)한 생각만 할 수 없고, 

악(惡)한 생각이 날 때도 있는데,

그럴 경우 집중력 20인 일반인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악(惡)한 행동을 합니다.

슬픈 일이라면, 일반인은 금방 잊어버릴 수 있는 것도,

집중력 30,40인 기도한 사람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슬퍼합니다.

 

악한 생각, 슬픈 마음이 들었을 때, 빨리 빠져나올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한데,

바로 팔정도입니다. 올바른 기준이 필요한 것이지요.

감정의 기복의 차가 너무나 심합니다.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올바른 기도... 정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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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3.10.1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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