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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키 다케도님의 수호령의 메시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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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은 빛입니다.
우리는 신불의 빛으로 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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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 빛으로 설명합니다.
밤하늘의 별이 내눈에 보이는 것은,
그 별에서 나온 빛이 내눈으로 들어 왔기 때문에 보이는 것입니다.
내 옆의 사람도 나와 같이 그 별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 옆으로 지나간 빛이 그 사람의 눈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내 옆으로 지나가지만,
내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밤하늘이 온통 지나가는 빛으로 꽉 들어 차 있지만,
내 눈에는 보이지 않고 까맣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에 둘러 싸여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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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물질의 그림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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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써 설명합니다.
빛은 1초에 30만 키로를 갑니다.
1 광년 떨어진 별의 모습은
그 별에서 1년 전에 나온 빛이 내눈에 들어 온것입니다.
1년 전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지요.
1키로 떨어진 섬의 모습은
30만 분의 1초 전의 모습입니다.
1 미터 떨어진 그대의 모습은 3억분의 1초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흘러가는 물질의 그림자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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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신지님의실천!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