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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스크랩] 혼과 정법 ( 전생윤회)

작성자오로지팔정도|작성시간23.12.11|조회수106 목록 댓글 2

 

 

쿠치키 다케도님의 수호령의 메시지 중...

***

"신불은 빛입니다.

우리는 신불의 빛으로 싸여 있습니다."

***

밤하늘의 별 빛으로 설명합니다.

밤하늘의 별이 내눈에 보이는 것은,

그 별에서 나온 빛이 내눈으로 들어 왔기 때문에 보이는 것입니다.

내 옆의 사람도 나와 같이 그 별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 옆으로 지나간 빛이 그 사람의 눈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내 옆으로 지나가지만,

내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밤하늘이 온통 지나가는 빛으로 꽉 들어 차 있지만,

내 눈에는 보이지 않고 까맣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에 둘러 싸여 있지만....

 

***

흘러가는 물질의 그림자란...

***

빛의 속도로써 설명합니다.

빛은 1초에 30만 키로를 갑니다.

1 광년 떨어진 별의 모습은 

그 별에서 1년 전에 나온 빛이 내눈에 들어 온것입니다.

1년 전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지요.

1키로 떨어진 섬의 모습은

30만 분의 1초 전의 모습입니다.

1 미터 떨어진 그대의 모습은 3억분의 1초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흘러가는 물질의 그림자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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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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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3.12.1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작성자오로지팔정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5 11분 31초 번역의 오류를 수정합니다.
    정묘한 세계 >>>> 광명의 세계...
    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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