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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법화경] 方便品(26),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작성자나성거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37 목록 댓글 1

[법화경] 方便品(26),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2-46.

누 구 라 도 믿 음 지 녀, 부 처 님 께 귀 의 할 적

여 래 결 코 기 만 하 고, 속 이 는 일 아 니 할 새

탐 착 시 샘 중 생 마 음, 모 두 함 께 다 스 리 고

이 런 저 런 법 중 에 서, 삿 된 것 들 잘 라 내 니

거 침 없 이 설 법 할 자, 시 방 부 처 뿐 이 라 오

 

삼 십 이 상 장 엄 할 새, 이 몸 으 로 세 간 밝 혀

무 량 중 생 받 듬 중 에, 제 법 실 상 설 하 노 니

 

시 방 세 계 일 체 중 생, 나 와 같 이 되 게 하 리

사 리 불 아 잊 지 마 오, 내 가 세 운 옛 적 서 원

 

그 옛 날 의 서 원 대 로, 이 제 모 두 이 루 리 니

일 체 중 생 교 화 하 여, 불 도 들 게 할 것 이 오

 

若人信歸佛 如來不欺誑 亦無貪嫉意 斷諸法中惡

故佛於十方 而獨無所畏 我以相嚴身 光明照世間

無量衆所尊 爲說實相印 舍利弗當知 我本立誓願

欲令一切衆 如我等無異 如我昔所願 今者已滿足

化一切衆生 皆令入佛道

 

【풀 이】

●若人信歸佛

<누구라도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귀의한다면......>

●欺653 속일 기(欺罔), 거짓 기

●誑1144 속일 광(기만하여 의혹을 일으키다)

 

●亦無貪嫉意

<탐욕에 찌든 마음도, 시샘하는 마음도 없(애)다>

*無767은 없을 무(있지 아니하다), 아닐 무(부정하는 말),

말 무(금지하는 말)

*嫉334 시새움할 질(질투, 시기)

●我以相嚴身

<빼어난 32 相으로 나의 몸을 莊嚴하다> 혹은 <32 相의 장엄한 몸을

지닌 나>

●無量衆所尊

<無量의 衆生들이 받드는 가운데>

●實相印

<諸法實相의 도리> 즉 이치

*實相(365)(불교) ①生滅無常을 떠난 萬有의 眞相 ②眞如의 本體.

*印205 (불교)두 손의 손가락을 여러 가지로 끼워 맞추어서 여러 형상을

만들어 佛, 菩薩의 內證의 德의 標識로 하는 것.

●欲令一切衆 如我等無異

<일체의 중생들을 나와 조금도 다름없는 꼭 같은 경지로 이끌고자>

여기서 <等>은 <꼭 같다>는 뜻이다.

●今者已滿足

<오늘에 이르러 남김없이 이루리라>

*已402 그칠 이, 따름 이, 이미 이, 조금 있다가 이(나중에, 다음에,

조금 후에, 얼마 후)

 

2-47.

오 며 가 며 만 난 중 생, 온 힘 다 해 교 화 해 도

무 지 착 란 미 혹 하 여, 부 처 교 화 못 믿 을 새

선 한 근 본 지 금 까 지, 닦 아 본 적 한 번 없 고

오 욕 락 에 목 을 매 고, 미 련 스 레 애 착 하 니

이 런 중 생 내 가 아 오, 번 뇌 밖 에 더 있 겠 소

온 갖 탐 욕 까 닭 되 어, 삼 악 도 에 떨 어 지 니

육 도 세 계 돌 고 돌 며, 온 갖 고 통 받 는 거 요

 

부 모 님 의 태 를 받 아, 미 미 형 체 갖 춘 다 음

세 월 따 라 나 이 들 고, 멈 춤 없 이 성 장 하 나

덕 과 복 이 얕 다 보 니, 온 갖 고 통 핍 박 할 새

삿 된 것 이 숲 을 이 뤄, 길 을 잃 고 헤 맨 다 오

 

있 다 는 둥 없 다 는 둥, 예 순 두 개 사 견 들 과

허 망 하 고 삿 된 이 치, 의 지 하 고 탐 착 하 여

이 와 같 은 온 갖 견 해, 목 을 매 고 못 버 리 니

자 만 심 은 하 늘 찔 러, 제 스 스 로 난 척 하 고

비 뚤 어 진 마 음 에 는, 열 매 하 나 없 는 거 요

 

천 만 억 겁 이 르 도 록, 부 처 한 번 본 적 없 고

옳 고 바 른 정 법 또 한, 들 어 본 적 없 었 으 니

이 런 사 람 제 도 하 기, 너 무 나 도 어 렵 다 오

 

若我遇衆生 盡敎以佛道 無智者錯亂 迷惑不受敎

我知此衆生 未曾修善本 堅着於五欲 癡愛故生惱

以諸欲因緣 墜墮三惡道 輪廻六趣中 備受諸苦毒

受胎之微形 世世常增長 薄德少福人 衆苦所逼迫

入邪見稠林 若有若無等 依止此諸見 具足六十二

深着虛妄法 堅受不可捨 我慢自矜高 諂曲心不實

於千萬億劫 不聞佛名字 亦不聞正法 如是人難度

 

【풀 이】

●누구라도 부처의 가르침을 믿지 못해 귀의하지 않는다면......

 

●若我遇衆生 盡敎以佛道

<중생들을 만나 온 힘을 다해 불도를 가르친다 하더라도>

●堅284 굳을 견(단단함, 변치 않음)

●五欲

眼耳鼻舌身에 의해 생기는 色聲香味觸의 감각적 5 가지 욕망.

 

●墜290 떨어질 추(낙하하다), 떨어뜨릴 추, 무너질 추(墜落)

●墮291 떨어질 타(낙하하다), 떨어뜨릴 타,

●三惡道

악업에 의해 생기는 3 가지 세계(존재영역), 즉, 축생과 아귀와 지옥.

●六趣

六道와 같은 말. 六道는 천상, 아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

●癡愛 어리석음과 애착.

*癡847 어리석을 치

 

●備受諸苦毒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온갖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릴 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備110 갖출 비(具有하다, 골고루 가지고 있다)

*毒671 괴로워할 독

●若有若無等

<무엇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견해들>

●矜878 자랑할 긍(자만하다)

●入邪見稠林

<삿된 견해의 숲속에 깊이 빠지다(빠져서 헤매다)>

*稠911 빽빽할 조

 

●六十二

부처님 당시 印度에서 유행한 佛敎 外의 思想을 총칭, 六十二見.

●深着虛妄法

<아무 의미도 없는 허망한 가르침에 깊이 탐착하다>

●諂1148 아첨할 첨(阿諂)

 

2-48.

그 러 하 다 사 리 불 아, 이 몸 부 처 방 편 펼 쳐

온 갖 고 통 남 김 없 이, 다 스 릴 길 설 법 하 고

이 길 죄 다 보 여 주 며, 열 반 이 라 말 한 거 요

내 가 비 록 이 를 두 고, 열 반 이 라 설 했 으 나

이 것 또 한 실 제 로 는, 참 멸 도 가 아 니 라 오

 

모 든 이 치 본 래 부 터, 적 멸 상 을 띠 었 으 니

제 스 스 로 그 모 습 을, 드 러 내 지 않 는 다 오

불 제 자 가 애 오 라 지, 불 도 닦 아 수 행 할 적

미 래 세 에 깨 달 아 서, 성 불 하 게 되 는 거 요

 

是故舍利弗 我爲設方便 說諸盡苦道 示之以涅槃

我雖說涅槃 是亦非眞滅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佛子行道已 來世得作佛

 

【풀 이】

●說諸盡苦道

<모든 고통을 완벽하게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설하다>

*道1231 길 도(통행하는 곳, 시행하는 방법, 길)

●示之以涅槃

<이것을 가리켜 열반이라 일컫다>

*之41 갈 지, 여기서는 이 지(是와 同意)

●我雖說涅槃 是亦非眞滅

<비록 내가 涅槃이라 말했지만 이 또한 참된 滅度가 아니었다>

*雖1323 비록 수, 오직 수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佛子行道已 來世得作佛

유명한 사구게 중의 하나.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은 「2-6」의 <是法不可示 言辭相寂滅>과

같은 의미다.

또 여기서 <作佛>은 <부처가 된다>는 의미라기보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다, 즉 보살이 된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경의 취지에 맞다고 본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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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6.06.1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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