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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스크랩] [삶과 기도]기도와 수행 / 원광스님글 옮김

작성자淸淨行|작성시간06.10.07|조회수546 목록 댓글 3
    불교의 핵심은 수행에 있습니다. 즉 마음공부 하는데 있습니다. 사마타수행은 집중할 대상을 선택해서 그 집중대상에 마음을 일치시켜 삼매를 얻는 수행입니다. 이 공부를 통해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집중을 통해 안정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공부를 통해서는 지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위빠사나수행은 몸, 마음, 느낌, 법에 대해서 통찰하는 명상입니다. 이 공부를 통해서 반야의 지혜가 생기게 됩니다. 우리의 전뇌를 다 깨어나게 해서 항상 깨어있는 마음으로 사물의 본성이 무상, 고, 무아라는 사실을 깨닫고 집착하지 않고,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불교가 목표로 하는 이상적인 삶입니다. 간화선은 화두를 들고 그 화두의 의정을 타파해서 깨달음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이 공부를 통해 반야의 지혜가 생깁니다. 사마타공부를 하고 위빠사나나 간화선을 하면 더욱 빠르게 성취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불교의 수행의 핵심은 마음공부에 있습니다. 기도는 어떤 원을 가지고 불보살님의 힘을 빌리려고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것은 세속적인 원일 경우 기복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초세속적 즉 일체중생의 고통을 없애주고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를 올리면 이는 수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초심불자들은 수행의 차원보다는 기복적인 차원의 기도를 올리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것이 모든 종교 기원의 시발점이기도 하고요. 일반사람들은 진리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와 가족 모두가 편안해지고 원하는 일이 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서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초보적인 마음으로 기복적이지만 간절한 기도를 올리게 되면 마음이 점점 열리게 되고 세상의 이치를 조금씩 알게 됩니다. 아!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구나하고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절로 수행의 차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것이 대승불교에서 기도와 발원을 하게 한 목적입니다. 일체가 마음의 장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사 모든 일이 마음에 따라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나쁜 마음에는 나쁜 업이 따라 오고 선한 마음에는 선한 업이 따라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체중생의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냐에 따라 세상살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족들의 무병장수를 위해 기도 했지만 그 기도한 힘은 없어지지 않고 그 힘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번뇌를 보게 되면 저절로 수행하지 않을 수 없는 경지가 오게 됩니다. 물론 큰스님의 가르침이나 법을 배움으로 해서 더빨리 수행으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 하시고 발원하시면서 불법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절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마하반야 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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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원문 : 옥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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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삼장법사 | 작성시간 06.09.26 나무지장보살마하살...나무지장보살마하살..나무지장보살마하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절믄할미꽃 | 작성시간 06.10.28 감사 합니다 ~~~
        • 작성자9532hyk | 작성시간 07.02.21 감사합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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