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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신행일가 (이지관스님저)

작성자덕운거사|작성시간06.11.18|조회수67 목록 댓글 0
322. 구법의 길 (11월 18일)

진나라에서 송과 제나라 거쳐 양과 당에 이르도록
수많은 고승들이 구법 길에 올랐건만
떠날 때 수많으나 돌아온 이 그 몇인데
뉘 있어 이 어려움 늦게라도 알아주리.
서천길 아득한데 대지는 얼어붙고
사막의 폭염에는 죽음이 문전인듯
선인의 구법고행 그 뜻을 아는 이는
뉘라서 부처 말씀 소홀히 생각하리.


- 고대 중국 스님네가 큰 뜻을 품고 인도에 들어가 경전을 전래하여 온 그 험난한 고행을 오늘날 우리들은 경전을 대할 때마다 감사하고 경의를 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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