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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불교의 장

<< 성교 에 빠짐 >>에 대한 부처의 견해

작성자여래따라|작성시간03.04.09|조회수232 목록 댓글 0
<한마음의 부처님이시여,간절히 바라옵나니 모든 중생이 남과 내가 둘아니게 보는 지혜를 구족하여 한시라도 차별상을 내어 외롭고 괴로움들의 번뇌를 일으키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하오소서>

팃사 멧타이야 장로가 말했다.

"스승이시여,성교에 탐닉하는 자의 파멸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당신의 가르침을 듣고 거기서 멀리하는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부처님께서 대답하셨다.

"멧타이야여,성교에 탐닉하느 자는 가르침을 잊고 그 행은 사악하다.

따라서 이것은 그들 안에 있는 천한 요소이다.

전에는 독신으로 살고 있었는데 나중에 성의 교접에 빠진 자는

마치 수레가 길을 벗어나는것과 같다.

세상사람들은 그를 천한 범부(凡夫)라 부른다.

그리하여 일찍이 그가 가지고 있던 명예와 명성은 다 잃어버리게 된다.

이런 사실을 보더라도 성의 교접을 끊어야 한다.

그가 온갖 욕망때문에 빈곤한 자처럼 생각만 한다.

이런 자는 다른 사람에 대한 좋은 평판을 듣고도 스스로 부끄러워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으면 악행과 거짓을 일삼게 된다.

이것이 커다란 난점이다.

독신생활을 하고 있을 때에는 사람으로부터 지혜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던 자가 후에 성의 교접에 빠져

어리석은 자처럼 괴로워 하게 된다.

성자는 이 세상 곳곳에 그러한 환난이 있음을 알고,

굳게 독신을 지켜 성의 교접에 빠져서는 안된다.

속된 일로부터 떠나는 법을 배우라.

이것은 여러 성자들에게 최상의 일이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으로 자기가 최상의 자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는 다만 평안에 가까워졌을 따름이다.

성자는 모든 욕망을 거들떠보지 않고 이를 떠나 행하며

흐름을 건넜기 때문에 온갖 욕망에 얽매여 사는 자들은

그를 부러워 한다.


**숫타니파타--<<팃사 멧타이야의 물음>>
성불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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