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詩人의 마을

안개처럼

작성자푸른연잎|작성시간24.02.20|조회수43 목록 댓글 1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건

뿌연 안개가 생기는것과 같고

죽어서 삶이 다하는것은

뿌연 안개가 걷히는것과 같다

삶과죽음은 나에게 어떤의미인가?

홀연한 깨달음이 문제를 단칼에 벨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4.02.2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