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詩人의 마을

조금씩 나누어..

작성자다무|작성시간24.03.16|조회수31 목록 댓글 0

오래전

큰딸의 영어선생 

뒤뜰을 줄치어 조금씩 관리했다는데..

어느새 내나이가 그러하네

조금씩 나누어 매일 매일..

멈추고 바라보고

또 멈추고..

괜찮다네..

괜찮다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