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詩人의 마을

없을지 몰라..

작성자다무|작성시간24.04.14|조회수21 목록 댓글 0

아주작은 

문제조차도 없을지 몰라

마음이 만들어 낸것일거야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이 봄날 색싹에 가려지는 

가지들처럼 꼭꼭 숨기며 살아가야겠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