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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의 마을

그래도..

작성자다무|작성시간24.08.13|조회수21 목록 댓글 0

태풍이 수시로 발생하니

뜨거운 여름도 곧 사라질것 같네

상추도 부추도 미리알아 꽃을피네

개미들은 더욱 부지런히 달리네

바깥세상은,안세상은 어찌 바뀌어 갈까..

그리 내 알바 없지만..자식들이 있으니..

삶..

큰의미 없지만

그래도 그래도 살아 나가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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