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깊은 숨을 토해내 뱉어내는 짙은 초록이 그 숲에 가면 살에 스며든다 5월 아카시아 비와 함께 떨어지던 향도 기억에 스며들어 이제 연두빛으로 남았는데 가고 오고 또 .. 오고 가고... 겨울 .... 하얀빛으로 남을 때는 또...가고 오고 오고 가고 다시 연두빛부터 시작하고 싶겠지....
듣고 있는 곡 'Forest Hymn'은 안개가 걷히는 숲의 아침을 부드럽고도 투명한 느낌의 선율로 표현한 곡으로 숲으로 파고드는 햇살의 아름다움이 떠오르게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