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명음악 산책

[스크랩] 01. Time To Say Goodbye & 02. El Condor Pasa

작성자조우|작성시간24.12.25|조회수43 목록 댓글 2


경안천 고니와 기러기  

01. Time To Say Goodbye (이젠 헤어질 시간) / Gheorghe Zamfir

02.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 Paul Mauriat

photo by 우승술

https://youtu.be/ANz5gCAxmEc

경안천(慶安川)

일제강점기에는 김량천(金良川)이라 불렸다.

경기도 용인시 의 용해곡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용인시와 광주시를 지나 북류하여 한강으로 흘러드는 강.

수도권 주변에서 손꼽히는 겨울철새들의 낙원이다. 

겨울이 오면 겨울철 진객 철새들이 먼 시베리아 몽골 등지에서 날아와 둥지를 틀고 월동을 한다. 

철새들은 대충 11월 말경부터 2월 말경까지 약 3개월 정도 우리나라에 머물며 월동을 하고 

3월 초중순이 되면 먼 고향으로 되돌아간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올리브나무 그늘 아래서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