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 그 그리움의 편지 ♣
♣詩,藝香도지현♣
오늘도 비가 흐느끼며 내립니다.
내리는 비는
내 가슴을 적시고
나는 또
그리움의 상흔이 가시처럼 돋아 나는데
불망의 세월 속에
쌓이는 그리움은
가슴 속에
차곡차곡 쌓여 퇴적암을 만들고.
하염없이 내리는 비 속에
그리움은 더해져
잊혀지지 않는
그대 그리움에
오늘은
그대에게 그리움의 편지를 쓰겠어요.
내 영혼으로 하얀 백지를 만들어
눈물로 먹을 갈아
너무 보고 싶다고
아직도 사랑하노라고
내 혼을 담은 그리움의 편지를 쓰렵니다.
2022.01.04.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