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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그 그리움의 편지.

작성자강우|작성시간26.06.20|조회수10 목록 댓글 0

슬픔, 그 그리움의 편지

 

 

♣詩,藝香도지현

 

 

오늘도 비가 흐느끼며 내립니다.
내리는 비는
내 가슴을 적시고

 


나는 또
그리움의 상흔이 가시처럼 돋아 나는데

 

 

불망의 세월 속에
쌓이는 그리움은

 


가슴 속에
차곡차곡 쌓여 퇴적암을 만들고.

 

 

하염없이 내리는 비 속에
그리움은 더해져

 


잊혀지지 않는
그대 그리움에

 


오늘은
그대에게 그리움의 편지를 쓰겠어요.

 

 

내 영혼으로 하얀 백지를 만들어
눈물로 먹을 갈아
너무 보고 싶다고

 


아직도 사랑하노라고
내 혼을 담은 그리움의 편지를 쓰렵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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