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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30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에 1000억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 건립을 기획하는군요.
3대 문화권사업이 안 망하려면 이것도 그곳에 가야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8.01.30 뭐길래 1000억씩이나 들이는지 신기하면서도 궁금하네요. 도산면에 위치한 국학진흥원 수준의 거대한 기관인갑네요. 아무튼 저런건 시비도 거의 안들어가고, 도비,국비 지원이 대부분일테고, 일자리창출효과도 있어서 건립된다면 환영받을만한일 아닌가요? 저거말고 2번째 보따리인 옥동-도청도로는 안동과 도청의 생활권을 좀더 가까이 할 뿐 아니라, 도청신도시 접근성도 향상시킬텐데요. 3번째 보따리인 소방복합치유센터도 뭣도없는 북부지역에서 환영해야할만한 일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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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8.01.30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소방전용 종합병원 같은것이네요. 자세한 기능은 모르겠지만, 서울에 있는 경찰병원과 같이 일반인에게도 개방하여 비슷한 용도로도 쓰일 수 있을 것 같네요. 300병상 규모니, 소형대학병원 규모정도는 됩니다. 언론에서 확인해보니 충청권이 유력해보여 유치가능성은 적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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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투자박사 작성시간18.01.30 두고 봐야지요.
폭망할지 대박일지~
이제는 3대문화권 사업은 죽기살기로 올인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어요.
저질러 놓은 사람들에게 닥처올 엄청난 비난을 피하려면~
김광림(예산) 권기창(기획) 권영세(집행) 3사람의 운명을 건 한판이지요.
그러니 우짜거나 지금은 그럴듯하게 기획해서 돈을 더 쳐 넣어야 합니다. 외길이지요. -
작성자 비보림 작성시간18.02.24 안동구시가지와 도청이전신도시가 한덩어리가 될려면, 안동시-도청신도시간 적어도 대구-경산과 같이 8차로 10차로 신호등 없는 직행로가 개설되면, 자동 한 덩어리가 됩니다~~~이것 도로개설은 안동시-도청신도시간 도로는 아주 중요한 100년을 내다보는 도로입니다. 이도로 설치에 안동시는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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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보림 작성시간18.03.14 도청신도시내 도로가 좁습니다. 적어도 간선도로는 4차로가 아닌 승용차가 회전할 수 있는 도로 반경 즉, 6차로 이상으로 건설되고, 인도 옆에 화단이나 주차장도 별도 도로건설될 수 있도록 도로부지 확보해야 됩니다(경북 개발공사에서 땅 덜 팔아 먹고,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로 건설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