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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홈플러스 건설 현장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1.02.04| 조회수139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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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랑새 작성시간11.02.07 영주에도 있는 홈플러스가 도청소재지에 안 들어온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 작성자 핀닌이 작성시간11.02.04 이제는안동상권이바뀌는군요....받아드릴껀 빨리 받아드리고/현실을이해해야.안동이 발전을 거듭 할꺼라밌음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랑새 작성시간11.02.07 맞습니다.
    그동안 정치적인 여론을 만들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안동발전을 가로막아 왔지요.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정상동 개발, 안동시청 이전 등 사안마다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싸워 온 수구세력입니다.
    안동 도청신도시도 인구규모를 작게 하자는 인간들입니다.
  • 작성자 성민 작성시간11.02.04 안동에 좋은일인지......나뿐일인지 잘모르겠습니다...확실히 영세상인은 죽겠죠....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4 결국은 개발이라는 피할 수 없는 외부적인 힘에 의하여
    의식과 경영에 새로운 변화가 진행되겠죠.
  • 작성자 난초 작성시간11.02.04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변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겠지요.
  • 작성자 제네시스 작성시간11.02.07 변화의 바람이불면 향상 처음에는 진통을 격게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낙동강 작성시간11.02.09 대형마트 진입은 시민의 편의성을 얻고, 경제권은 버리는 것이지요...
    이마트에 홈플러스까지 들어오면 일반 슈퍼, 재래시장은 걍 초토화 된다고 봐야지요
    다만 안동사람들의 끈끈한 정들이 살아난다면 일말의 희망이 있겠으나......
  • 작성자 부자1프로 작성시간11.02.10 서로 상생 한다는것이 좋은디 말처럼 쉽지 않겠죠/
  • 작성자 초록연못 작성시간11.02.11 인위적인 통제는 자본의 흐름을 왜곡되게 하게 됩니다. 자본의 이동은 시장경제에 맞게 하고 그것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도시발전을 앞당길수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제네시스 작성시간11.02.11 송현동 축협 하나로마트는 공사가 진행은 되고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거든 작성시간11.03.01 음 올해 봄부터는 시작을 할 것 같습니다. 혹시 거기 땅이있으신가 봐요?! 있으시면 무지장 부럽구요. ㅎㅎㅎ
  • 작성자 알거든 작성시간11.03.01 중앙시장의 타격이 크겠군요. 중앙시장도 중앙시장의 강점을 살려서 빨리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나갈때 인심없고 앉아서 돈잘벌때는 에헴했을땐 당연한거고 자신들이 정작 어려울땐 남탓하는 그런 안동 사람들 모습은 않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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