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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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거든 작성시간11.07.08 사진으로 봐서도 뭐 골재장인가 뭐시기 빼고는 별로 들어선것이 없어 뭐 휴양지 비스므리 하게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네요. 잘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낚시터도 좀 그럴듯하게 만들고(친환경)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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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1.07.08 4대강 사업이 마무리 되면 위 그림 오른쪽에 있는 숲을 이용하여 생태공원이나 강수욕장이 설치되는 공원조성 정도에서 일단락되고 10년후에나 다시 거론되지 않겠습니까.
현 상황에서 수상역사는 어렵습니다. 역시 현실성과 경제성입니다. 건설비용이 많이 투입되어 사실상 물건너 갔다고 봐야죠. 강위에 역사를 만들려면 적어도 선로 4개이상을 올려야 할텐데 그 비용이 어디 한두푼이겠습니까. 이정부 들어서 대형국책사업 엄청 벌려놨습니다. 여기에 동계올림픽 관련 SOC투자까지...수백조원입니다.
국토부의 입장에서 보면 지방중소도시의 호화사치(?)스런 예산생떼로 보여질 수 있겠지요. -
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1.07.09 강수욕장이란게 별거 있겠습니까. 4대강사업하면서 모래 조금 덜 겉어내고 평탄작업하면 그게 강수욕장되는거 아니겠어요. 사용은 제안자, 입안자들께서 똥물을 뒤집어 쓰던지 잡수시던지 알아서들 하시겠지요.
단, 시설투자는 No !!! -
작성자 간지소년 작성시간11.07.09 하수종말처리장의 분뇨처리과정인지,슬러지냄새인지, 심한 악취로 벌써 몇년째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의 민원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선, 하수종말처리장을 하루빨리 다른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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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지소년 작성시간11.07.09 하수종말처리장 직원인가 보군요. 인근 송현,옥동,송하,노하동까지도 악취가 풍겨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구만, 저곳을 그대로 놔두자는 의견을 제시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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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거든 작성시간11.07.13 코가 엄청나게 발달하신 분들이 있군요. 하수종말 처리장 냄새가 송현, 옥동, 송하, 노하동 까지 냄새가 난다고 하시니~~~ 코가 이상해서 그런지 그런 냄새 맡아 본적이 없어서요. 바로 물건너에 사는데........................ 음 이상하네......내코가 필시 문제가 있는가? 음@#$^&*(^#%&()*^%$#@ 조만간 이비인후과가서 코에 이상이 있나 없나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어떻게 한번도 난 그런냄새를 맡아본적이 없지?! 정말 코가 문제야 문제! 어디 좋은 이비인후과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길...........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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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거든 작성시간11.07.13 도시 하류에 강수욕장이 않된다?! 뭐 이런 논리로라면 저쭉에 부산, 마산, 창원, 포항, 인천, 당진, 평택, 영덕 등등 도시를 끼고 있는 바다에 해수욕장 가는 사람들은 아마 이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들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바다는 모든 인류의 배출물이 다 모조리, 싸그리, 통째로, 하나도 남김없이, 인간의 뗏국물까지도 다들어가는 곳인데 뭐 아마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정말 이세상에는 많은 것 같네요. 그런 멍충이들은 도대체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한 멍충이들이 아니고서야......... 우리 인류의 모든 배출물이 들어가는 그런 곳에 왜 수영하러 가고 할까? 아마 바다속에 사는 물고기들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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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거든 작성시간11.07.13 다 죽어 없어지지 않을까? 빨랑 다 죽어 없어져야 정상일 텐데...... 필시 이건 신의 농간이 아니고서야..........음.... 거시기 하네. 아무리 생각해봐도........우리 어릴적 하수 시설 정비가 지금보다 훨씬 못했어도 낙동강물 엄청 깨끗하고 은어때도 올라오고 했건만 그때 36사단에서 군사들이 행군하고 나서 낙동강에 들어가 수백명이 수영하고 다 잘했는데....... 이제 보니 그 더러운 물에 제정신 아닌 짓을 했군요. 나도 그럼 엄청 제정신 아닌 짓을 한 거군......... 그럼 저기 아래 대구, 부산 등에는 전부 제정신 아니 정말 멍충이들만 사는 구나! 그 더러운 강물과 바닷물에서 그 X랄들을 하고 자빠졌었으니! 그리고 그 더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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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거든 작성시간11.07.13 인류의 모든 배출물이 들어가는 바다에서 나는 고기를 먹고 또한 거기에 더해 생걸루다가 회로 먹고 머 이정도면 정신나간 삶을 살아왔었던 것이었군! 아 왜이리 멍충하게 살아왔을까! 저 더러운 바닷물에 수영하고 거기서 나오는 고기 먹고.....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야! 아울러 밭에 키우는 채소들에 똥을퍼서 거름한다고 주고 그것을 영양분으로 채소들이 자랐고 그것을 먹었는데 이런 멍충이가 어디있을꼬! 난 멍충이 인가봐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멍충이가 필시 맞는 것 같아요! 똥도 엄청퍼서 밭에다 뿌렸건만 사람똥, 돼지똥, 닭똥 가끔 가다간 염소똥도 좀 넣었고 아아 소똥이 빠질뻔 했군요. 소가 엄청 기분나빠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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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거든 작성시간11.07.13 마지막으로 개똥 일부와 고양이, 들쥐, 두더쥐 그리고 각종 새똥도 들어같습니다. 우리 인류는 모두 저렇게 더러운 것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에효 그늠의 똥, 뗏국물, 각종 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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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거든 작성시간11.07.13 아 끝으로 강화도나 뭐 이 인근 그리고 인천 등등 이 일대에서 해수욕하고 고기잡아서 회떠먹고 거기서 나오는 물고기 먹고 뭐 이런 인간들 조만간 다 죽어 없어집니다. 두고보십시오. 인구 2600만명의 똥, 뗏국물, 각종 배출물 뭐 말안해도 아시죠! 뭐 조만간 수도권 일대 모두 공동묘지 될 듯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멍충이었네! ㅎ~ 한강에서 수영하고 하는 것들은 도대체 뭐야?! 바부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