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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1.10.08 개통된 국도 우회도로 남선 IC 진출입로로 자주 역주행하는 차들이 있습니다. 부산지방청에서 설계도 잘 못이지만 안동시에서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방치한 결과들 입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건설은 국토부에서 하지만 사용은 우리시민입니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있도록 안동시청 도시건설관계자의 적극적인 근무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안동시는 앞으로 건설될 용상-교리구간이나 도청으로 이어지는 도로건설시 설계단계서부터 적극적으로 관여해여 시민이 이용에 편리하고 교통사고 없이 안전한 길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상만 받아 쳐먹지 말고 !.... 하는 짓거리보니 또 열 받네...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9 정말 그렇습니다.
남선 IC, 선어대 다리 보면 다 목아지 메달아 버리고 싶네요.
우째 일들이 편리성, 안전성은 도외시하고 이상하게 설계하고 공사하는지 모르겠네요.
안동시정을 똑바로 하고, 이것저것 관여하는 떨거지들 다 잘라 버려야 합니다.
안 그래도 동쪽이 소외되고 있는데, 길까지 이 모양으로 만들어 망가뜨려 버리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마당바우 작성시간11.10.10 두분 말씀대로 설계한놈 건설업에서 퇴출시켜버려야 합니다.
다시는 공공시설 설계를 못하도록...
선어대 다리에서 동네분이 미끄러지는 차에 받혀서 죽을뻔 했습니다.
결빙 구간에 다리를 커브로 만들어 놓았으니.. 그냥 용상(선어대)- 기느리,기느리-송천으로 짧은 다리 2개를
놓았으면 안전하고 비용도 절감 됐을터인데 말입니다.
남선 IC길은 너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