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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중유교마을' 2015년까지 조성

작성자예천박사| 작성시간12.06.18| 조회수26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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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족오 작성시간12.06.19 어디에 들어올까요~~~?
  • 작성자 희망동 작성시간12.06.21 세계인을 경북으로 생각 좋으네요..근데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지 안동까지 올지는 의문이네요..몽고타운, 배트남타운,필리핀타운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미국등 각국의 타운을 유치해 보시지요..그럼 경북이 한국의 중심이 될 수도 있겠네요..일자리가 문화보다 우선입니다. 서울,대전으로 사람들이 이동하는 것은 문화때문에 가는게 아닙니다. 일차적으로 일때문입니다. 2차적으로 교육이니 병원 등 인프라 시설...다음이 문화지요.. 사람이 많이 모이면 그 쪽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물론 유도를 약간 필요하겠지만요..산업단지 활성화 시키지 못하면 안동의미래는 정체될 것입니다.
  • 작성자 희망동 작성시간12.06.21 수도권과 세종시가 출범되는 충청권으로 가지요..아니면 서울이 가까운 강원도로 가거나.. 멀리 안동까지 올 이유가 없잖아요.. 사람들이 와서 정착해서 살수있도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러니 일자리, 즉 산업단지가 우선이지요 문화는 배부르면 당연히 문화 나옵니다. 서울을 보세요 문화가 먼저 생겼나요..일자리와 교육, 인프라가 좋아지니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잖아요.. 한류 붐으로 세계인이 찾은 도시가 되었고..넘쳐서 지옥철, 지옥버스가 문제이긴 하지만 사람구경하기 힘든 안동보다는 살기가 좋치요~~아직도 사람들은 서울이 좋다고 다들 얘기합니다. 안동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 안동사람뿐이지요 ㅎㅎ
  • 작성자 희망동 작성시간12.06.21 타지자체들이 한결같이 자급도시, 명품신도시를 만든다고 난리입니다. 사활을 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쉬엄쉬엄 선비,양반에 취해있다가는 사람들 다른 도시로 다 갑니다. 안동에 올사람 별로 없다는 얘기지요..꿈과 현실은 틀립니다. 환상 속에서 빨리 벗어나서 현실을 직시해야 안동이 살아남니다. 아직 걸음마도 못한 안동... 꿈에서 깨어 나세요..부디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시간12.06.21 좋은 의견입니다.
    그게 안동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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