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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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만의명작 작성시간12.09.01 일직이라 ..참 말문이 막히네요.. 인프라가 어느정도 형성될만한곳에 사람들이 가지. 촌에 공단만 들인다고......ㅋ
공장에 기계만 돌아가는것도 아니고..남안동쪽은 아니라고 봅니다
멀리 잘 내다보고 진행잘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희망동 작성시간12.09.02 뭉쳐야 힘이생깁니다. 흩어져있으면 인프라가 힘들지요..도시연구를 많이 해야겠군요 흩어지면 별 의미가 없지요.. 뭉쳐서 만든 다음에 서서히 주변으로 확장시켜가야 합니다. 안동은 땅덩어리가 타 지자체에 비해 크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뭉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서울의 공단을 생각해보세요.. 그럼 답 나오지요.. 멀리 떨어져있으면 서로 힘들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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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남자 작성시간12.09.02 이번엔 의성과 협력을? 전번엔 예천과 ? 이제는 고마 안동 단독으로 한번 해보시더.. 연계 이런말 그만하고 제발 ,... 구미3공단 일부처럼 생활권은 구미. 행정은 칠곡군 ..그런 전철 밟지말고.. 좌우로 산이 막힌 땅이 좁은 광연 오지에 공단이라니 ? 좀멀리 내다보고 입지선정을 하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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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2.09.02 우선 풍산으로 모든 도시역량을 집중시켜야함. 도청신도시가 가속발전을 위해선 공단이 구도심과 신도시를 잊는곳에 만들어야함.. 일직도 교통요지라 좋아서 나중에 산업단지를 차차 조성해야될것임. 어쨋든 우선은 풍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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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북 작성시간12.09.02 좋은 생각입니다. 도청은 그 자체로 도의 행정구역 중심이 될수 있습니다. 일직과 도청 도로가 만들어지면 인프라를 이룰만큼 가까우며 균형발전면에서도 바람직합니다. 안동이 확장되기 위해서는 오히려 동쪽과 남쪽에 집중 투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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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시간12.09.03 국가산업단지 효율적 전략의 가장 적지는 현 수곡 회곡지역이 가장 좋습니다.
1. 산이 낮고 공간이 넓어 더큰 공단 확장이 가능합니다.
2. 만운지라는 근로자휴양, 공업용수처가 있습니다.
3. 도청 배후공단의 위치적 강점이 있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습니다.
4. 철도수송 시대가 아닙니다. 도청, 예천, 서안동IC에서 몇분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광연리 일대가 부적당한 이유
1. 광연 세촌 단촌리에 높은 산이 있어 발전에 한계성이 있습니다.
2. 도청이전의 시너지 효과가 적은 곳입니다.
3. 국가공단으로서 규모의 단지를 만들 수 없습니다.(농공단지는 가능)
4. 안동-예천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2.09.03 경도대 권모 교수가 주장을 했습니다.
이 교수의 기획의 한계는 학생 수준을 넘지 못 합니다. 김 의뭔이 이 교수를 신뢰하고 브레인으로 앉혀 놓았다는게 더 우려스럽습니다.
공단은 위치가 중요합니다. 도청신도시가 한창 건설되는 마당에 이 곳과 인근도 아닌 곳에 공단을 조성한다는 자체가 구안등퀀과 신도시 조성에 역행하는 짓 입니다. 일직이라면 위치적으로 경북의 중앙부에 가깝습니다. 조성의 취지가 북부권의 경제성장의 원동력 역활과 신도시 성장의 필요한 기능적 역활에는 오히려 해가 될 것임이 단순하게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장과 김지사는 공단 위치선정에 있어 제로베이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