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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단지 효율적 전략 필요하다(경북인뉴스 펌)

작성자총알한방| 작성시간12.09.01| 조회수95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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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2 작성시간12.09.01 전국토의 요새화.
    사방팔방에 골고루 흩어 놓으세요. 뭐 하나라도 제대로 되게 해야지 ㅉㅉㅉ
  • 작성자 살다보면 작성시간12.09.01 좋은내용 같은데요.
    도청하고 공단이 꼭 이웃해 있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몰라서 질문드리니 너무 뭐라 하진 마세요^^
  • 작성자 나만의명작 작성시간12.09.01 일직이라 ..참 말문이 막히네요.. 인프라가 어느정도 형성될만한곳에 사람들이 가지. 촌에 공단만 들인다고......ㅋ
    공장에 기계만 돌아가는것도 아니고..남안동쪽은 아니라고 봅니다
    멀리 잘 내다보고 진행잘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철륙이 작성시간12.09.02 왜 갑자기 뜬금없이 일직이나옵니까?
    시아를 넗게보고 심사숙고 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2.09.02 산업단지는 풍산바이오단지근처 신양리나 현애리쪽에 오는게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산업단지는산업단지 근처에 있는게 좋을것 같군요!
  • 작성자 희망동 작성시간12.09.02 뭉쳐야 힘이생깁니다. 흩어져있으면 인프라가 힘들지요..도시연구를 많이 해야겠군요 흩어지면 별 의미가 없지요.. 뭉쳐서 만든 다음에 서서히 주변으로 확장시켜가야 합니다. 안동은 땅덩어리가 타 지자체에 비해 크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뭉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서울의 공단을 생각해보세요.. 그럼 답 나오지요.. 멀리 떨어져있으면 서로 힘들어질 뿐입니다.
  • 작성자 가을남자 작성시간12.09.02 이번엔 의성과 협력을? 전번엔 예천과 ? 이제는 고마 안동 단독으로 한번 해보시더.. 연계 이런말 그만하고 제발 ,... 구미3공단 일부처럼 생활권은 구미. 행정은 칠곡군 ..그런 전철 밟지말고.. 좌우로 산이 막힌 땅이 좁은 광연 오지에 공단이라니 ? 좀멀리 내다보고 입지선정을 하심이 좋을듯..
  •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2.09.02 우선 풍산으로 모든 도시역량을 집중시켜야함. 도청신도시가 가속발전을 위해선 공단이 구도심과 신도시를 잊는곳에 만들어야함.. 일직도 교통요지라 좋아서 나중에 산업단지를 차차 조성해야될것임. 어쨋든 우선은 풍산임
  • 작성자 거북 작성시간12.09.02 좋은 생각입니다. 도청은 그 자체로 도의 행정구역 중심이 될수 있습니다. 일직과 도청 도로가 만들어지면 인프라를 이룰만큼 가까우며 균형발전면에서도 바람직합니다. 안동이 확장되기 위해서는 오히려 동쪽과 남쪽에 집중 투자가 필요합니다.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시간12.09.03 국가산업단지 효율적 전략의 가장 적지는 현 수곡 회곡지역이 가장 좋습니다.
    1. 산이 낮고 공간이 넓어 더큰 공단 확장이 가능합니다.
    2. 만운지라는 근로자휴양, 공업용수처가 있습니다.
    3. 도청 배후공단의 위치적 강점이 있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습니다.
    4. 철도수송 시대가 아닙니다. 도청, 예천, 서안동IC에서 몇분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광연리 일대가 부적당한 이유
    1. 광연 세촌 단촌리에 높은 산이 있어 발전에 한계성이 있습니다.
    2. 도청이전의 시너지 효과가 적은 곳입니다.
    3. 국가공단으로서 규모의 단지를 만들 수 없습니다.(농공단지는 가능)
    4. 안동-예천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핀닌이 작성시간12.09.03 저도동감하는바입니다,
    수곡과회곡지역이적지라봄니다,
    이곳으로오면 도청신도시와 안동시를아우를수있고
    상생발전하리라믿씀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영 작성시간12.09.04 저도 경제시대님 의견에 한표...^^
  • 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2.09.03 경도대 권모 교수가 주장을 했습니다.
    이 교수의 기획의 한계는 학생 수준을 넘지 못 합니다. 김 의뭔이 이 교수를 신뢰하고 브레인으로 앉혀 놓았다는게 더 우려스럽습니다.
    공단은 위치가 중요합니다. 도청신도시가 한창 건설되는 마당에 이 곳과 인근도 아닌 곳에 공단을 조성한다는 자체가 구안등퀀과 신도시 조성에 역행하는 짓 입니다. 일직이라면 위치적으로 경북의 중앙부에 가깝습니다. 조성의 취지가 북부권의 경제성장의 원동력 역활과 신도시 성장의 필요한 기능적 역활에는 오히려 해가 될 것임이 단순하게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장과 김지사는 공단 위치선정에 있어 제로베이스에서
  • 답댓글 작성자 핀닌이 작성시간12.09.03 혹시 권교수가 그쪽에 부동산이만은건가 아니면 지인들의부동산이있는건가 ~~~~~~어째그렇게생각 허심이그럼지요.......
  • 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2.09.03 공론화 하여 어느 뮈치가 북부권 경제발전과 안동시민에게 도움이되는곳에 서정을 해야 할 것이다
  • 작성자 가을풍경 작성시간12.09.05 ㅎㅎㅎ웃긴다...
  • 작성자 구경꾼 작성시간12.12.03
    도청유치때는 분산, 균형발전이고 , 이제는 한곳에 뭉쳐넣어야 효율이고 시너지!. 웃기긴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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