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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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염할배 작성시간17.09.21 현재 의견수렴과정인데....
도대체 성좌원 존치하고 나병환자와 같이 살라는 것이 뭔 말인지?
계획치고는 웃기네....
아마 이대로 개발은 불가능할듯...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2 포카리
악수 뿐만 아니라...
그곳 아파트로 이사가서 같이 어울러 살아갈 생각도 있으신거지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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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려한겨울 작성시간17.09.23 상기 계획안은 확정되지 않은 안으로서 사업시행시 변경될수 있는 안입니다 시행하지 않은법은 언제든지 뒤집을수 있으며 성좌원 존치에 대해서 영원히 거기 존재하란 법 없습니다 오히려 가까운 장래에 성좌원을 다른곳으로 옮기면 나름 괜찮은 투자 지역이 될수도 있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민주사회에서 많은 수의 민원이 재기되면 성좌원 옮기는건 쉬워보입니다 그분들 한테도 공기좋고 시설좋은곳으로 모신다는데,,, 짧은 지식의 제생각이 잘못 이라면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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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5 이번에 계획을 세운 겁니다.
그런데 도에서 안동지역 지구단위계획을 모두 승인하지 않을 겁니다.
도청도 아직 개발 중인데 가까운 안동시에 대단위 개발은 어려울 겁니다.
노하동은 신역사가 들어서니 어차피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개발은 불가피할 겁니다. -
작성자 저소나무 작성시간17.10.12 인구가 더 늘기 전에는 시내 중심지의 활력을 위해서도 외연 확장은 그만 하여야 합니다. 외연 확장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 입니다.